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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세계 종교인이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하자

[TSN뉴스 김미영기자] 전종교인 온라인 합심 기도회 “자신의 죄를 먼저 회개하고 이웃을 용서하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합심(合心)으로 기도합시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5일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지구촌 모든 종교인이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6일 정오를 기해 국내외 12지파 전 성도가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총 기도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뜻을 같이하는 종교인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의 제안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가 지구촌과 각 나라에서 사라지게 해줄 것을 기도드리고 개인들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리다. 특히 재난 상황 속에서 종교가 솔선수범해 각 교단, 종교를 초월하여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겼다.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 속에서 재난 극복을 위해 교단과 교파, 종교의 벽을 허물고 종교인들이 하나 되어 기도하자는 것”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하늘도 감동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우당칼럼] 병을 기울이고 비우라

[우당칼럼] 병을 기울이고비우라 병이란 물을 담는 그릇이다. 그릇은 사람이라 했다. “너는 큰 그릇은 못 된다” 는 말처럼 사람을 빗대어 그릇이라 부르기도한다. 그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금 그릇이 되고 은 그릇이 되며 때로는 떨어지면 박살이 나는사기 그릇이 된다. 그 속에 더럽고 추한 것들이 들어 있다면 그 병을 새로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물로 씻어 내야만 하는 것이 이치다. 오욕(五慾)에 물들고칠정(七情)으로 도배된 인간의 마음을 씻어내고 새로운 사람으로만드는 작업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새 사람이 되는 일은 극히 어려운 일이나 종종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세상에서 보기도 한다. 병 속에 들어있는 오염된 물을 비우기 위해서는 누군가에 의해 기울여야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처럼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 없이 많은 죄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죄에는 원죄가 있고 조상이지은 유전죄가 있으며 때로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저지른 자범죄가 있어 이것들이 합해져 큰 죄덩어리가 되어 흑암하고 공허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라한다. 사람속에 들어있는 죄란 것은 지남철과 같아 누군가를 통해서 떼어주어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 찰거머리 처럼 붙어있는 죄를 떼어내는 방법을 천상천하에 알 자가 아무도 없었다. 허나 때가 되어 자신에게 붙어있는 죄 덩어리의 진핵이 무엇이며, 어떻게사람에게 작동하는지,무엇을 위해 사람에게 붙어있는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정도(正道)의 비서(秘書)가 있으니 바로 요한계시록(啓示錄)이라한다. 오염된 병 속에 오물을 기울여 비우고 새물로 씻어주는 일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천상천하에 아무도할 수 없는 일이라 했다. 그 오물을 담은 병이 사람일 때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말과 “만물 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한 것처럼얼마나 다루기 힘들고 관리하기가 힘들기에 이런 말씀이 성경속에 기록 되어있을까? 수천년 사람의 부패한 마음으로 인해 세상은 병을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계속하여 병을 깨뜨리기만했던 것이다. 깨진 병은 바로 인간의 생노병사를 담은 고통의 삶이기에 말이다. 그리고 무지를 통하여 자신의 과오를 덮고, 거짓을 통하여 자신의 아성을쌓아가는 수없이 많은 상자 속의 병들을 비우고 세척하여 새로운 물을 채우는 일! 바로 새사람 만드는일이 종교(宗敎)라 했던 것임을 6천년이 지난 오늘날에야 깨우칠 수 가있었던 것이다. 내 안에 거짓 인생이 많은지, 참 인생이 많은지 분석해 보면 내 안에성분이 나온다했다. 맑은 물과 오염된 물이 몇 프로 인지. . . 그리고그릇을 기울여 물을 쏟으라 아니면 내가 그 그릇을 질그릇 깨듯이 깨뜨릴 것이라. 그릇을 쏟지 아니하면그 병을 기울일 자를 내가 보내겠다고 하셨고 그래도 말 듣지 아니하면 그 병을 부수어 버리겠다고 하셨다. 말 안들으면 버리고 깨뜨려 버린다는 무서운 말씀이다. 바로 병도 사람이요 그릇도 사람이며 부패도 사람의 마음이 못된 것으로 변한 것이기에 병 속에 들어있는 오염된각종 추하고 더러운 것들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오래 전부터 말씀 하신 것이다. 병을 기울이고 나를 낮추고 그 속에 들어있는 악한 마음을 버리고새로운 물인 생명의 말씀(계시말씀)으로 가득 채우라는 말씀임을알아, 병을 기울여주는 이가 왔을 때 기울여져 내속의 못된 비진리를 털어내고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는새시대를 열어가는 주역(主役)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TSN 時論] 명당(明堂)을 만드는 사람들!

[TSN 時論] 명당(明堂)을 만드는 사람들! 인생길에서 만남 뒤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짐을 우리는 무수하게 보아왔다.악인의 마음을 가진 자들과 인연을 맺으면 나도 모르게 그 악인과 같이 되는 것이 세상인 땅의 이치(理致)다. 인간이나 만물도 합(合)이라는인연이 반드시 동반되며, 그 결과로 새로운 탄생을 만드는 것이 만고의 이치이다. 어떤 조직이나 가정이나 사회와 국가도 합력이란 기본 룰(Rule) 없이는결과를 이룰 수가 없음은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조직의 목표달성과 건강한 가정,건강한 사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내면에 보이지 않은 합력이란 무형의 자산이 작동하게 되는데 그 중심에는 순종(順從)이란 핵이 있다. 순종하지않고 잘못된 행실을 하면 어찌되는가? 퇴출을 당하여 이를 갈고 슬피움이 있다 하였다. 조직에서 순종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하면 마땅히 쫏겨 나게 되며, 자기멋대로 생각대로 주관대로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잡아 합할 줄 아는 순종의 마음이반드시 필요함이다. 식물들도 교배(합)가 안되면 호박도 수박도 사과도 그 어떤 것이라도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사람도난자와 정자가 있어 하나가 되어야 열매라는 결실을 얻게 되는 것이 만고의 이치가 아닌가? 오늘날 “나” 라는 존재에게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하나가 됨으로 새사람이 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됨을 성경은 수천년간 알려주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이 있다. 분리와 이간의 존재를 이기기 위한 천부의 고육지책(苦肉之策) 이었다. 인간을두고 합과 분리의 치열한 영적전쟁이 6천년간 있어져 온 것을 감추어진 말씀이 계시된 오늘날에서야 깨달은것이다 그 첫 열매로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신 만고의 효자 예수님이 아니시던가? 그리고 천부의 뜻대로 자신을 던지고 인류를 위해 대속의 십자가를 짊어진 그 뜻도 하나님과의 합 즉 충신과 진실이란순종의 핵심자산이 충만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오늘날 마지막 때 그 십자가를 짊어진 자들이 벌떼처럼일어나야만 하심을 성경의 마지막 장에 말하고 계심이다. 하나님의 씨가 난자와 같은 내 마음속에 들어와 하나가 됨으로 사랑의 결실인 참 신앙인이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이요, 영육(靈肉)이 하나되는 참된 사람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음을 알았으면 싶다.또한 우리 선조들이 그렇게도 후손들을 위해 찾고자 했던 세상의 명당(明堂)이 바로 오늘날 이것(참사람)을두고 말 함이다.해서 땅을 사람이라 비유한 것이다. 하늘은 한도 끝도 없이 우리에게 베풀고 있으나 우리는 아집과 교만에 빠져 그 뜻을 모르고 살고 있다 바로 생노병사(生老病死)의 늪을 건너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걷고 달리고 기력이 다하여 노병사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예수라는 생명줄을 던져 건져 주시고 마지막에는그 노병사의 늪을 없애는 약속을 하셨음도 알았으면 싶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보내주신 예수님의 뜻대로 노병사란 사망의 늪을 걷어내고 새로운 광명(光明)의 화평의 땅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땅은 다시는 사망이 없고고통도 눈물도 없는 세상이라 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 바로 합이란 천명이 오늘날 우리가 찾고자 하는명당이요, 생명임을 알아 그 뜻대로 이루어가는 만고의 효자(孝子)들이 되었으면 싶다.



대구동부도서관, 개관 25주년 기념 온라인 글짓기 대회 개최
대구동부도서관, 개관 25주년 기념 온라인 글짓기 대회 개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1995년 문을 연 대구동부도서관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고,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글쓰기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9월 16일 개최하는 '개관 25주년 기념 온라인 글짓기 대회' 참가자를 27일부터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글짓기대회는 운문부(시), 산문부(수필·소설)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제는 대회 당일에 발표된다. 어린이들의 숨어있는 글쓰기 실력을 발굴하고 자긍심을 향상하는 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회 참여는 사전에 신청한 학생들이 홈페이지에 탑재된 원고지 양식을 내려받아 9월 16일 오후 3시에 공개되는 주제로 작성한 글을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비밀글로 올리면 참여 완료된다. 참가 신청은 학교장 추천 신청 또는 동부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ongbu)를 통해 개별신청 가능하며, 해당 대회의 기 수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해당 대회의 결과는 심사를 거쳐 9월 28일에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교육감상), 우수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도서관장상) 등 총 10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053-231-2233)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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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기행] 포항 명물 이가리 닻 전망대를 찾아서
[TSN 기행] 동해바다와 이가리 닻 전망대를 찾아서 코로나로 비상이 걸리고 모든 동적인 움직임이 멈추어버린 코로나 19 시대를 맞이한 지가 벌써 8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자가차량을 이용하여 가장 한적할 것같은 시간에 동해안으로 가만히 운전대를 돌려 보았다. 하늘은 어김 없이 절기를 느끼게 하는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과 청옥색의 비취 바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풍광치! 어느 누가 이런 절경을 가슴에 담고 싶지 아니할까..... 산천은 유구 한데 인걸은 간곳 없고 적막한 자연은 나를 오라 하네.. 코로나의 고행 길에도 사람들은 삼삼오오 굳건한 안면을 가린채 묵언수행( 默言修行)을 하고 있다. 아무 말도 말고 하늘의 순리에 따라 이 역병(疫病)을 이겨내는 자에게 오는 복을 주시고자 함일까? 아마도 그럴게다. 시대마다 부패하고 악한 마음이 선한 마음을 권세와 이기로 자신의 아성을 지키고자 핍박하고 저주를 퍼 붓는 자들에게 오는 벌! 역병이든 전쟁이든 사람들에게 오는 반대급부(反對給付) 였으니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세월은 흘러가고 하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은 언제나 어김없이 우리의 이기를 이겨 버릴 것이다. 짙 푸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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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들의 궁시렁] 빗나가버린 모성애(母性愛)?
[본부장들의 궁시렁] 빗나가버린 모성애(母性愛)? 참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들이 온통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의 자식 사랑이 너무도 극진하여 청문회를 지켜본 사람으로 어처구니가 없음을 솔직히 말하고자 한다. 군대간 자식은 군대에 간 순간 내자식이 아니라 국가의 자식이라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다. 자식이 휴가를 나와서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면 본인이 직접 전화로 상급자 및 당직사령에게 보고하여 적절한 조치를취하면 된다. 몸을 움직이지도 못한 사람을 엉금엉금 기여서 부대에 복귀하라고 하는 무지한 군대도 아니다. 미복귀가 탈영이다 간단하다.몸이 조금 아프다고 군대에 들어가기 싫으니엄살 떨고 엄마는 자식에게 괜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거드름 피운 죄가 있는가?. 추미애 장관의 아들 서씨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때의 상황을. . . . 하지만이제 꼬일대로 꼬여버린 서씨의 탈영 소식이 야당의 안테나에 잡히고 추장관의 끗발로 이제 정부와 여당과 국방부등이 서씨의 탈영을 아니라고 빡빡 우겨대며엄마찬스를 한 것 같은 추장관의 청문회 답변에서 모든 것을 읽을 수가 있음을 본다. 쉽게 답변할 수 있는 것도 빙빙 돌리고 본말이 전도된 듯하면 신경질 내버리고 국민의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디지털 박람회로 전환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을 디지털 박람회로 전환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박람회로 선보인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이하 엑스포)은 당초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같이 위험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행사 계획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정상적인 개최를 목표로 기업 유치와 전문가 섭외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지역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회를 재구성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겸한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로 축소된다. 또한 전시회 참관객은 바이어와 기업관계자로 한정하고 일반 시민 관람이 제한됨에 따라 예년과 같은 자동차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영국대사관, 오스트리아대사관 등 해외공관과 협조해 전시회를 준비하던 엑스코(사장 서장은)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B2B 기반 전시와 수출상담회를 연계한 신개념 전시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회장은 참가기업을 위한 기본
대구광역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현장 많은 체육활동 서비스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생활체육 영상자료를 제작해 대구체육생활포털과 구·군 체육회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 교실 영상은 시니어 체육 교실 강사와 구·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비대면 지도 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해 단순한 동작과 반복 운동 형태로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되고 있다. 시니어 체육 교실은 강사 9명(3인 1조)이 지도 동영상에 출연해 고령 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강화를 위한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완성된 동영상은 대구생활체육포탈 홈페이지에 7월부터 올리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지도를 통해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해온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현장 수업 대신,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구·군 체육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제공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시민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에서도 생활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


[우당칼럼] 병을 기울이고 비우라
[우당칼럼] 병을 기울이고비우라 병이란 물을 담는 그릇이다. 그릇은 사람이라 했다. “너는 큰 그릇은 못 된다” 는 말처럼 사람을 빗대어 그릇이라 부르기도한다. 그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금 그릇이 되고 은 그릇이 되며 때로는 떨어지면 박살이 나는사기 그릇이 된다. 그 속에 더럽고 추한 것들이 들어 있다면 그 병을 새로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물로 씻어 내야만 하는 것이 이치다. 오욕(五慾)에 물들고칠정(七情)으로 도배된 인간의 마음을 씻어내고 새로운 사람으로만드는 작업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새 사람이 되는 일은 극히 어려운 일이나 종종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세상에서 보기도 한다. 병 속에 들어있는 오염된 물을 비우기 위해서는 누군가에 의해 기울여야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처럼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 없이 많은 죄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죄에는 원죄가 있고 조상이지은 유전죄가 있으며 때로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저지른 자범죄가 있어 이것들이 합해져 큰 죄덩어리가 되어 흑암하고 공허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라한다. 사람속에 들어있는 죄란 것은 지남철과 같아 누군가를 통해서 떼어주어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