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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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코로나19 환자 관리 시스템' 자체 개발 완료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환자 관리 시스템' 자체 개발 완료

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진단검사에서부터 양성 확진자의 입원 조치, 격리해제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한 대구형 '감염병 위기 대응 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 후 지난 19일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지난 2, 3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 시, 확진자의 신고 및 전산입력의 지연, 병상 부족으로 인해 격리 및 입원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했던 안타까운 상황 발생 등을 계기로 대구시에서 환자의 이송, 격리, 해제의 표준화된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추진하게 됐다. 시스템은 대구시 방역대책전략자문단회의를 거쳐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31일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운영과 데이터 입력 기간을 거쳐 10월 19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환자 발생에 따른 관리 환자의 연령,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을 배정, 환자이송을 관리하고 환자 입원 치료 및 격리해제 상태 등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능이 핵심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번에 대구시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은 대구시가 코로나19 대응을 하면서 질병관리청의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코로나19 환자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환자 관리를 하는 데 있어 부족했던 부분과 한계점을 보완해 제작하는 데 역점을 뒀다. 대구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 대응 부서 및 구·군에 흩어져 관리되고 있던 환자 관련 자료를 하나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일관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대구시는 구군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활용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지속적인 기능의 추가·보완을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집단 발생 상황을 가장 먼저 경험한 지역으로 그 당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확진자 관리를 위한 '대구형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지역 내 대규모 환자 발생 시보다 신속한 격리 입원 치료와 정확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TSN 기행]동방이학(東方理學)의 터전 임고(臨皐)서원(1편)

-성리학의 대가로 당대의 대가들과 후학들은 포은을 가리켜 "동방이학의 조종(祖宗)"이라 했다. -포은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기 위해 임고서원을 탐방했다.

[TSN 기행]동방이학(東方理學)의터전 임고서원(1편) 당대 최고의 벼슬인 문하시중에 올라 정권을 관장하던 충신 포은선생은 역성혁명(易姓革命)을 함께 하자는 조선혁명군들의 제의를 이렇게 거절하였다. “한 하늘아래 두 임금이 있을 수 없다” 충(忠)과 효(孝)를 위해 자신을버린 포은은 후세에 수많은 역사가들에게 그의 인물 됨을 평가 받는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선문(先文)에“이몸이 죽고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도~" 이 나라의 충직한 절개를 지키는 신하임을 단심가(丹心歌)란 후답(後答)을 보낸다. 그리고 선죽교(善竹橋)의 비애가 생기며 살신성인의 인간사를 고려말 조선초에 남긴다. 조선의역사를 위해 포은을 폄하해야만 했던 조선의 혁명가들 역시 그의 충절을 기리는 말을 서슴없이 하였으며 태종 때에 가서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큰 벼슬을내린다. 태종 원년에 영의정,익양부원군에 추봉되고 문충의 시호가 내려지는 태종의 큰 마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영천에 있는 임고서원 전경 임고(臨皐)는 포은이 태어나고 자랐으며, 학문에 정진했던 곳이다. 바로 우리고장에 있는 지명이다.오늘 포은 의 정신을 기리는 후학들이 세운 임고서원!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하게 취재 겸해서 그의 인의예지(仁義禮智)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영천 임고서원으로 차를 몰았다. 우리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멀리 떠나는 것 만이 여행이라 생각하고 먼길 떠날 차비를 차린다. 하지만이제 부터는 가까이에 무엇이 있는지 샅샅이 다 뒤져 보고 없을 때 타지로 여행을 떠나길 권장해본다. 오히려타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옴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한가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눈을 돌려 몇 발자국 걸어보니 선경과 같은 황홀한 색상의 단풍이 동공을 크게 벌린다. 그리고 이내 감탄사가 나오는 거대한 장목(長木) 은행나무가 앞을 가린다. 오백년이 넘는 세월을 먹고 우아함과 장엄한 골격을 가진 은행나무! 안내판을 읽어보니 태초 부래산에 있던 임고서원에 심어진 것을 옮겨와 심은 나무라 한다. 오백년을 한자리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는 위대한 삶! 만고풍상을 다 겪었을 터이나 아직도 늠름하게 서 있다. ▲ 화려하고 깨끗한 가을의 전령사 단풍목 ▲ 약오백년의 세월을 먹고 산 임고서원의 은행나무(銀木) 포은선생의 이름은 세가지였다 첫번째는 태몽에 어머니가 꿈속에서 란초 화분을 앉았다가 떨어뜨린 꿈을 꾸고서 몽란(夢蘭)이었고, 아홉살 부터관례(冠禮)까지는 몽룡(夢龍), 어머니가 꿈에서 배나무에 황금비늘의 용(龍)이 올라와서 자신을 보며 빙그레 웃는 꿈을 깨고 밖에 보니 포은이 배나무에올라 빙긋이 웃고 있음에 용(龍)자로 개명한다. 그리고 관례 이후부터 아버지가 꿈에 주공(周公)이 나타나 “자네 아들이 매우 소중한 사람이 될 것이니 잘 키우라”는 꿈을 꾼 후 이름이 몽주(夢周)가된다. 포은 정몽주선생이 “동방이학(東方理學)의 조종(祖宗)”이 되다. ▲ 임고서원내 동방이학지조 라 새겨진 거대한 석비글(글자 한 획속에 어른 주먹이 들어간다) 고려말 이색은 “정몽주는 사람됨이 호방하고 시원하며 탁월한 데가 있어그의 논설은 어떤 말이든지 이치(理致)에 맞지 않는 것이 없다”하며 동방이학의 조종으로 추대할 만하다고 높이칭찬하였다. 이후 조선 선조때의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은 “고려말기에 포은은 충효의 큰 절의(節義)가 있었고,정주(程朱)의 학문을 배워 동방이학의 조종이 되었다”고 했다. 이처럼 당대나 정적이었던 후학들이 하나같이 그의 충절과 학문을 높여 성리학(性理學)의 조종(祖宗)으로 추앙받고 있는 절세의거인(巨人)이 우리 고장 사람이기에 더욱더 바른 마음으로 그의 충효(忠孝)와절의(節義)를 기리며 그의 인의예지 정신을 덧입어야만 할 것이다. ▲ 포은이 덕과 인의예지를 키웠던 호연지기를 배운 연못과 조용대 바위 근자에 함께 숨쉬는 이나라 백성들은 한 임금에 두마음을 가진 백성들이 존재함을 본다, 군주의 치리가 법은 있으나 편심된 두마음을 주어 모두가 숨쉬기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 포은의 정치의 도를 설파한 대목이 눈에 들어온다. 문무(文武)를 함께 쓰는 것은 모든 왕이 따라야할 대법(大法)이고, 만세(萬世)의 불변하는 원칙이다. 문文은 융성한 것을 유지하고 완성된 것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것이고, 무武 는 어지러움을 바로 잡아 바름으로 되돌아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文의 도구이고, 형정공수(刑政攻守)는 武 의 술(術이)다. 잘 다스려 질때는 문의 덕(德)으로 양(陽)에 베풀고, 武의 술(術)은 음(陰)에 감추어 둔다. 어지러워지는 때에 이르러서는 무의 술을 양에 베풀고 문의 덕은 음에 시행한다. 문만 사용하고 무를 쓰지 않으면 인심(人心)이 어긋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문과 무를 함께 써서 하나로 한 연후에 천하(天下)를 얻을 수 있다. 치리(治理)에 근본을 말하니 치리를 행하고자 하는자들은 포은의 동방이학을 따라 배워봄직 하지 않던가? 알고 있음인지는 모르나 요즘 집권당의 정치하는 사람들의 배부름이 너무 과해서인지 게으르기 그지 없어 보인다. 오늘 느끼는 바는 바로 기본을 지키는 것 만큼 큰 것이 없음을 배우고, 충효와 인의예지를 터득하여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되질 않길........ 여기 다녀간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고 새로운 삶의 동력이 되어보길 간절히 빌어본다.(제2편으로)

[아촌(芽邨)의 禮 칼럼] 사회생활과 예(禮)

-사회생활 하는데는 질서유지를 위해서 능력껏 예를 배워 실천(實踐) -예를 지키면 수지가 맞다

[아촌(芽邨)의 禮 ] 사회생활과 예(禮) ▲ 아촌 李森友 기청산식물원 원장 사회생활에 있어서 상하간에, 동료간에 필히 있어야할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곧 예의(禮義)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처음과 짧은 기간은 인(仁)으로써 지탱이 가능하지만, 우정이나 애정에 있어서도 그것이 오래가려면 예가 있어야 한다. 특히 군자의 교류에는 예가 없어지면 곧 교류가 무너지게 된다. 따라서 사회생활 하는데는 질서유지를 위해서 능력껏 예를 배워 실천하여야 한다. 예를 잘 구사하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能力)이다. 그리고 예는 적선(積善)이라는 점도 잊지 말 것이다. 무례함은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해친다. 곧 간법적인 죄를 짓는 것이다. 몹시 기분이 나쁘게 되면 곧장 병이 생길수 도있고 그로 인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윗사람에게는 절망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뭐니뭐니해도 예의를 갖춘 자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영구불변(永久不變)한 이치(理致)이다. 심지어는 유수두뇌를 선발하는 방법론의 하나이기도 하다. 진정한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는 예의를 갖춤으로써 상대적으로 자기자신의 삶에 엄청난 이익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동부도서관, 개관 25주년 기념 온라인 글짓기 대회 개최
대구동부도서관, 개관 25주년 기념 온라인 글짓기 대회 개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1995년 문을 연 대구동부도서관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고,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글쓰기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9월 16일 개최하는 '개관 25주년 기념 온라인 글짓기 대회' 참가자를 27일부터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글짓기대회는 운문부(시), 산문부(수필·소설)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제는 대회 당일에 발표된다. 어린이들의 숨어있는 글쓰기 실력을 발굴하고 자긍심을 향상하는 대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회 참여는 사전에 신청한 학생들이 홈페이지에 탑재된 원고지 양식을 내려받아 9월 16일 오후 3시에 공개되는 주제로 작성한 글을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비밀글로 올리면 참여 완료된다. 참가 신청은 학교장 추천 신청 또는 동부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dongbu)를 통해 개별신청 가능하며, 해당 대회의 기 수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해당 대회의 결과는 심사를 거쳐 9월 28일에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교육감상), 우수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도서관장상) 등 총 10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053-231-2233)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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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들의 궁시렁] 빗나가버린 모성애(母性愛)?
[본부장들의 궁시렁] 빗나가버린 모성애(母性愛)? 참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들이 온통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의 자식 사랑이 너무도 극진하여 청문회를 지켜본 사람으로 어처구니가 없음을 솔직히 말하고자 한다. 군대간 자식은 군대에 간 순간 내자식이 아니라 국가의 자식이라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다. 자식이 휴가를 나와서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면 본인이 직접 전화로 상급자 및 당직사령에게 보고하여 적절한 조치를취하면 된다. 몸을 움직이지도 못한 사람을 엉금엉금 기여서 부대에 복귀하라고 하는 무지한 군대도 아니다. 미복귀가 탈영이다 간단하다.몸이 조금 아프다고 군대에 들어가기 싫으니엄살 떨고 엄마는 자식에게 괜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거드름 피운 죄가 있는가?. 추미애 장관의 아들 서씨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때의 상황을. . . . 하지만이제 꼬일대로 꼬여버린 서씨의 탈영 소식이 야당의 안테나에 잡히고 추장관의 끗발로 이제 정부와 여당과 국방부등이 서씨의 탈영을 아니라고 빡빡 우겨대며엄마찬스를 한 것 같은 추장관의 청문회 답변에서 모든 것을 읽을 수가 있음을 본다. 쉽게 답변할 수 있는 것도 빙빙 돌리고 본말이 전도된 듯하면 신경질 내버리고 국민의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환자 관리 시스템' 자체 개발 완료
대구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진단검사에서부터 양성 확진자의 입원 조치, 격리해제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관리를 위한 대구형 '감염병 위기 대응 정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 후 지난 19일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지난 2, 3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 시, 확진자의 신고 및 전산입력의 지연, 병상 부족으로 인해 격리 및 입원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못했던 안타까운 상황 발생 등을 계기로 대구시에서 환자의 이송, 격리, 해제의 표준화된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추진하게 됐다. 시스템은 대구시 방역대책전략자문단회의를 거쳐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31일 개발을 완료하고 시범운영과 데이터 입력 기간을 거쳐 10월 19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환자 발생에 따른 관리 환자의 연령,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정보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고 의료기관을 배정, 환자이송을 관리하고 환자 입원 치료 및 격리해제 상태 등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능이 핵심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번에 대구시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은 대구시가 코로나19 대응을 하면서 질병관리청의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
대구광역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현장 많은 체육활동 서비스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생활체육 영상자료를 제작해 대구체육생활포털과 구·군 체육회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 교실 영상은 시니어 체육 교실 강사와 구·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비대면 지도 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해 단순한 동작과 반복 운동 형태로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되고 있다. 시니어 체육 교실은 강사 9명(3인 1조)이 지도 동영상에 출연해 고령 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강화를 위한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완성된 동영상은 대구생활체육포탈 홈페이지에 7월부터 올리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지도를 통해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해온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현장 수업 대신,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구·군 체육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제공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시민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에서도 생활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