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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일월 문화축제"벼랑끝에 꽃을 피우다"

[제1회 장기유배문화축제] (사)일월문화원(원장 김혜경)은 오는 11∼12일 양일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원에서 ‘벼랑 끝에서 꽃을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제1회 장기유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장기면은 유배문화체험촌, 장기읍성 등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어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장기면 마현리 등지는 조선후기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과 조선 후기 주자학의 대가 송시열 등 유배인들이 오갔던 사연 많은 역사의 현장으로 다른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유배문화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149회에 걸쳐 211명이 이곳으로 유배를 왔다고 한다. 조선시대 단일 현(縣)지역으로는 국내에서 제일 많은 숫자이다. 이에 따라 유배역사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축제를 지역민의 주도적인 참여로 개최해 포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체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기읍성 달빛 음악회’ 출연진 주제 프로그램으로 장기초등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에서 ‘장기인물’, ‘장기 유물·유적 사진전’, ‘우암·다산 작품 전시’등 관련 자료를 전시한 유배문화전시회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유배 밥상의 레시피 소개, 장기면에 유배와서 살았던 유배인들의 장기에서의 삶과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일정별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첫날인 11일에는 오후 2시30분 장기유배문화체험촌 내 우암 적거지에서 ‘유배문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정약굥과 송시열의 사상과 삶을 조명하고 조선시대 최대 유배지였던 장기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30분 장기읍성 동문 옆 야외무대에서는 ‘장기읍성 달빛 음악회’가 열려 청사초롱 소망의 등 행렬, 대금산조·한량무·해금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우암 적거지. 둘째날인 12일에는 오전 10시30분 장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유배행렬 재현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공연 등이 열려 개막식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또한 장명루 팔찌 만들기, 투호 놀이 등 마을별 전통놀이체험으로 주민들의 참여마당을 제공하며 인생사진관, 좌우명·가훈써주기, 먹거리장터 등이 진행된다. ‘제1회 장기유배문화축제’포스터. /일월문화원 제공 ‘유배문화 현장답사’는 문화유산 해설사의 특강과 더불어 12일 2회 코스를 나눠 운영돼 우암·다산 사적비, 장기읍성, 유배문화체험촌 등 장기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외 부대행사로 인생사진관, 좌우명·가훈써주기, 먹거리장터, 장기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장기초등학교에서 참여객을 모을 예정이다. 그밖에 장기면사무소에서 ‘7행시 백일장’이 오전 10시부터 장기유배문화전, 포항은 나의 고향, 송시열과 정약용을 주제로 열려 유배인들의 삶을 7행시로 풀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혜경 일월문화원장은 “유배의 땅에서 고품격 문화의 산실로 그 첫 삽을 뜨는‘제1회 장기유배문화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고대했다.


[TSN칼럼] 댐은 헐고 낮추어야 아래 생물이 산다.

[TSN칼럼 논설위원 이문규] 댐은헐고 낮추어야 아래 생물이 산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천지만물을 적시고 생명을 움트게 하는 지극히 거룩한 생명수와 다름이 아니다. 이 비를 맞은 동식물들은 언제나 생기를 찾아 자신의 사명을 다함은 만고불변의 이치라 할 수 있다. 이런 귀한 비를 모아서 산과 계곡의 샘이 열리고 샘과 하늘의 비가 합해져 도랑을 이루며, 수 많은 지천들이 모여 내를 이루며 그리고 다시 합쳐 강을 이루니 이 강들은 수많은 물을 모아서 천지만물들의고귀한 삶의 양식이 된다 이윽고 다시금 본연의 일을 하고서 마지막에 바다로 흘러 들어 큰 바다를 소성(蘇醒)을 하게 된다.”부르심을 입은 자들로 하여금 너희는 합력하여 선을이루느니라” 합을 하란 말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요 조직도 회사도 사회도 똑 같은 이치를 통하여 발전 성장하게 되어 있다. 강속에는 수많은 어족들이 있고, 이런 강속의 가족들은 질서와 고유의가진 사명을 다할 때 삶의 섭리를 인정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늘에 명을 이어가고 있다. 저 산중턱 산속 옹달샘에서 흘러나온 목자의 음성(샘물)은 말씀이 물이 되어 만물 속에 자신의 생명을 넣는 작업을 하는 것이며, 솟아난샘물은 자신을 갈고 닦고 깍아서 낮은데로 흘러 흘러 작고 약한 백성들에게 삶의 지혜와 낮은 자의 정신을 일깨우는 작업을 고수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강 같은 조직은 솟아난 목자의 말씀과 열정과 믿고 행함을 통한 부흥발전이 있는 것이다. 허나 어느 날 하나 둘씩 작은 흙과 돌맹이들이 쌓이고 모여 댐을 막아 흘러가는 샘물을 가로 막고 위 아래 소통의길을 차단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완악한 댐은 드디어 물길을 차단해버렸다. 이런 흘러야 할 강물이 흐르지 못하게 하는 댐이 있다면 이 댐은 반드시 걷어내고 새로운 소통의 길을 만들수 있는댐으로 재 축조하여 위아래의 소통이 되도록 결심과 결행을 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루 빨리 해야만 한다. 모아진 댐 위의 강물은 서서히 자신의 삶을 잃어가고 드디어 파란 녹조가 끼면서 물속의 물고기들을 폐사(斃死) 시키기 시작한다 썩은 강물은 녹조를 이기지 못하고 드디어 숨쉬기어려운 강으로 변해간다. 진정한 지도자는 그 가슴속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 치리자들이 이 생명이 아닌 죽음의 현장을 볼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진정한 치리요 생명을얻는 길이다 이러한 이치를 알지못하면 결국 아무 일 없다는 듯 남 탓을 하게 된다. 상선약수(上善若水)란 말이있다. 물처럼 살아야 한다는 말이요 물처럼 자신의 마음과 몸을 높이지 말고 낮은 자세로 백성을 섬겨라하신 것이다.예수님은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말씀하시며 오직 낮은 자를 섬기려 오셨다 하시며무릎을 끓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다” 높아지려는 자는 그 욕심에 의해 사망이 오는역사를 보고 듣고 증거하고있지 않은가! 오직 지금은 낮은 데로 흘러갈 수 있도록 댐의 수문을 열고 물이 없는 사랑이 없는 댐 하류의 생물들에게 먹일수 있는 지혜와 행함이 필요한 시기니다. 수월이 만공선사에게 내민 숭늉그릇을 집어 던져 깨뜨리는 일을해야만 한다 그것은 내 안에 만들어진 생노병사와 같은 아집의 댐이었고 버리면 내가 죽는다는 고집 오직 이 고집만이 나를 살리는 길이란 신과 같은굳어버린 시멘트벽인 댐이요 프레임이기 때문이다. 낮추고 허물어 새로운 물을 담을 수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진정한 왕이 되어야 한다. 수신(修身)후에 제가(齊家)가 있고 그후에 치국(治國)하면 평천하(平天下)가온다 는 우리 성군의 말씀 속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신하여 풀어서 깨뜨리고 모두가 선한 같은 마음(=사랑)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위아원이 아니겠는가? 수문을 열어야 아래 목말라 하는 물고기들이 생기를 얻는다.

[성군(聖君)의 지혜(智慧)를 들어야

[성군(聖君)의 지혜를 담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그 고유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중창조주 께서 가장큰 권세와 큰 임무(권한)를 수행 하라고 사명을 받은 존재는 사람이다. 어찌 이런 명령은 받은 피조물인 인간이 허투루이 살며 나태하고 안일해야 되겠는가? 해서 여러분들의 집에서 숟가락하나,종이 한장 이라도 반듯이 놓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밤낮 삐딱하거나 지저분하면 그 사람 속이 그런 것이다 그러면 밤낮 그렇게 밖에 못한다. 뭐든지 반듯이 반듯이 이렇게 길 들여져야지만 뭐든지 반듯해지지 않겠는가? 만물을 새롭게 한다는 말은 입으로 하면서, 이런것 하나라도 반듯이 못한다면 어떻게 만물을 제대로 다스리겠는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세상에 빛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한가지,일하자는 각오를 가져야 하겠다.우리가 이렇게 용기 있게 하는데 세상을 보이지 않는 데서 주관해오는 천사들은 구경만 하고 있겠는가? 천하제일의 효자(孝子)인 예수님은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 되신 분이었다. 하나님을 모신 예수님이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하시면서 무릎을 끓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고, 이동네 저동네 복음을 증거하러 다니셨다. 하나님을 모신 분이 섬김을 보여주신 것은 우리를 교육하시기 위해 몸소 그렇게 하신 것이다 우리도 이런 효자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효이고 진정한 신앙의 근본임을 깨달아야 한다.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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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릴길....
[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릴길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각)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6시35분까지 1시간5분간 진행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합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한미 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전환해 70년 가까이 지속된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두 정상이 북한에 대해 무력을 행사하지 않고, 비핵화시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약속도 재확인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합의를 기초로 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한 논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제재는 유지돼야 된다는 언급은 나왔다”며 “체
[ 타파 태풍으로 인해 피해 복구에 땀흘리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타파 태풍으로 인해 피해 복구에 땀흘리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환여동 행정복지센타에서 요청한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신천지 자원봉사단 약50여명이 9월 27일(금) 포항지역 해안가타파 태풍 피해 복구 활동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해초 및 쓰레기 정화 작업중인 신천지 자원봉사단원들 임정훈(46세) "태풍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밀려나와서 마르면서 벌레와 악취가 심하고 물기가 있으니 엄청 무거웠다. 남자 봉사자가 절실히 필요한 작업이었는데 잘 온것 같다.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을 아름답게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 "며 밝게 미소를 지었다. 행정복지센타 직원들은 힘들고 쉽지 않은 일이라서 봉사자들이 많지 않고 공공근로자분들이 소화할 수 있는 일이 안되어 신천지자원봉사단에 급히 요청했는데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협조해주셔서 고맙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대구228공원에서 대구경북, 포항, 구미, 경주 지부 연합으로 제6회 전국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있었으며,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에서는 3대 핵심사업으로 어른들의 건강을 위한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핑크보자기, 지역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자연아푸르자 활동을


[TSN칼럼] 댐은 헐고 낮추어야 아래 생물이 산다.
[TSN칼럼 논설위원 이문규] 댐은헐고 낮추어야 아래 생물이 산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천지만물을 적시고 생명을 움트게 하는 지극히 거룩한 생명수와 다름이 아니다. 이 비를 맞은 동식물들은 언제나 생기를 찾아 자신의 사명을 다함은 만고불변의 이치라 할 수 있다. 이런 귀한 비를 모아서 산과 계곡의 샘이 열리고 샘과 하늘의 비가 합해져 도랑을 이루며, 수 많은 지천들이 모여 내를 이루며 그리고 다시 합쳐 강을 이루니 이 강들은 수많은 물을 모아서 천지만물들의고귀한 삶의 양식이 된다 이윽고 다시금 본연의 일을 하고서 마지막에 바다로 흘러 들어 큰 바다를 소성(蘇醒)을 하게 된다.”부르심을 입은 자들로 하여금 너희는 합력하여 선을이루느니라” 합을 하란 말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요 조직도 회사도 사회도 똑 같은 이치를 통하여 발전 성장하게 되어 있다. 강속에는 수많은 어족들이 있고, 이런 강속의 가족들은 질서와 고유의가진 사명을 다할 때 삶의 섭리를 인정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늘에 명을 이어가고 있다. 저 산중턱 산속 옹달샘에서 흘러나온 목자의 음성(샘물)은 말씀이 물이 되어 만물 속에 자신의 생명을 넣는 작업을 하는 것이며, 솟아난샘물은 자신을 갈고 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