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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역사 하늘정원에 국화 꽃향기가 넘실

화훼산업 활성화 위한 꽃 생활화 촉진 캠페인 병행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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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3고객센터가 다음달 10일까지 15일간 ‘3호선 하늘정원, 국화의 향기를 품다’를 주제로 국화행사를 마련한다.


3호선 주요 역사에는 다양한 국화와 장식물을 이용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하늘정원을 조성하고 남산역에는 3호선 하늘열차 모형 국화조형물도 설치한다.


또 11월 6일 오전 남산역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꽃이 담긴 화병을 나눠주는 '꽃 생활화 촉진 캠페인'을 시행하며 명덕역, 황금역에는 공기정화식물 아트월과 식재박스도 전시한다.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으로 멀리 나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정취를 느끼고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반월당역 환승통로에 안심차량기지 노지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80여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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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