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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캐릭터 창작자 한자리에

제16회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 우수작 시상
우수 캐릭터 7개 작품 수상



대구 만화·캐릭터 산업의 저변확산 및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 시상'이 대구콘텐츠센터 9층 메인랩에서 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가 시행한 '대구만화·캐릭터 공모전'은 만화·캐릭터 분야의 아마추어 작가 발굴을 통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지역 대표 콘텐츠 공모전이다.
DIP에 따르면 10년동안 2365개팀이 참가해 196개의 우수팀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5개팀이 웹툰 연재를 통해 작가로 등단했다. 특히 지난해 웹툰분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구사일생‘ 작품의 경우 KTOON에 연재돼 '좋아요 수'가 5만9000개를 달성하는 등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캐릭터 분야를 주제로 공모해 총 84개팀이 접수했으며 지난 8월 캐릭터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4) 등 총 7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수상자가 유명 현직 캐릭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작품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창작자의 수준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선정된 캐릭터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캐릭터 라이선싱, 브랜딩, 플랫폼 제안 등의 전문교육과 캐릭터 전문가와의 개별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성공적인 캐릭터 시장 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DIP 최창학 원장은 “지역의 만화·캐릭터 산업이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콘텐츠 개발 및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매개체가 필요한데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작자들이 공모전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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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획] 핵무기 반대단체 ‘노벨평화상’ 수상...국내 평화단체서도 전쟁무기 반대 움직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국제사회의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올해 노벨평화상을 핵무기 반대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수상,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위원회가 매년 국제 평화에 큰 공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ICAN의 수상 이유는 '지난 7월7일 유엔 총회에서 122개 나라가 합의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채택되도록 도운 점'을 들었다. 이날 ICAN의 베아트리스 핀 사무총장은 수상 발표 후에 영국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어떠한 행위도 불법이고, 이를 멈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민간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무기의 폐기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위해 촉구 중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에는 '무력 사용 금지', '세계 군비 생산 축소 협력', '우호 관계 유지와 침략 행위 금지', '국경 침범 금지', '민족 자결권', '국제 분쟁 해결의 의무' , '올바른 자위권


대구교육청, 범어동 일대 개발사업 반대 의사 밝혀
대구시교육청이 수성구 범어동 일대 개발사업과 관련,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개발사업 협의 불가 입장을 내놨다. 이곳에 위치한 학교 모두가 각 학급별마다의 인원이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어 또다른 학생들이 유입될 시 자칫 과대·과밀학교가 될 우려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과밀학교(급)란 학급당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아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한 학교를 말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건설사들은 '명문 학군'을 앞세워 범어동 일대 개발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미 경동초등학교 인근에는 3개의 소규모 개발사업(H아파트 179세대, R아파트 206세대, S아파트 227세대)이 진행 중이며, 다수의 단지가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목적으로 조합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경동초는 이미 현재 53학급, 급당 평균 인원이 29명(대구 평균 23.6명)에 달하고 있는 과대·과밀학교로 더 이상의 학생을 받기에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더욱이 이곳은 여유부지가 없을 뿐더러 부지 내 건축물도 포화상태에 있어 증축도 여의치 않다. 대구교육청도 이 같은 문제를 의식해 이미 "학생 추가 수용은 불가하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범어동 일대의 이 같은 과밀현상은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