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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7 아이사랑 보육한마음대회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대구 보육!



대구시가 행복 보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화합하는 ‘아이사랑 보육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사랑하는 보육, 사랑받는 보육, 더불어 행복한 보육’을 주제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대구 보육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및 초청 인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하며 대구 보육의 비전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보육인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 보육인 및 공무원에 대한 대구광역시장 표창도 수여된다. 보육교직원 18명, 보육 공무원 4명, 유관기관 1명이 대상이다.
식전 공연은 보육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김민재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선사되며 2부 행사에는 아이돌이미테이션, 장미여관과 함께 하는 축하공연 등 보육교직원을 위한 화합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편 대구시는 보육의 공공성 확대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보육기반 강화,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 맞춤형 보육 제공,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대체교사·보조교사,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 내당동 소재 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해지는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실시해 보육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대구 보육을 위해 내년에도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인프라를 계속 확대 추진해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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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획] 핵무기 반대단체 ‘노벨평화상’ 수상...국내 평화단체서도 전쟁무기 반대 움직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국제사회의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올해 노벨평화상을 핵무기 반대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수상,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위원회가 매년 국제 평화에 큰 공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ICAN의 수상 이유는 '지난 7월7일 유엔 총회에서 122개 나라가 합의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채택되도록 도운 점'을 들었다. 이날 ICAN의 베아트리스 핀 사무총장은 수상 발표 후에 영국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어떠한 행위도 불법이고, 이를 멈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민간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무기의 폐기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위해 촉구 중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에는 '무력 사용 금지', '세계 군비 생산 축소 협력', '우호 관계 유지와 침략 행위 금지', '국경 침범 금지', '민족 자결권', '국제 분쟁 해결의 의무' , '올바른 자위권


대구교육청, 범어동 일대 개발사업 반대 의사 밝혀
대구시교육청이 수성구 범어동 일대 개발사업과 관련,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개발사업 협의 불가 입장을 내놨다. 이곳에 위치한 학교 모두가 각 학급별마다의 인원이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어 또다른 학생들이 유입될 시 자칫 과대·과밀학교가 될 우려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과밀학교(급)란 학급당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아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한 학교를 말한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건설사들은 '명문 학군'을 앞세워 범어동 일대 개발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미 경동초등학교 인근에는 3개의 소규모 개발사업(H아파트 179세대, R아파트 206세대, S아파트 227세대)이 진행 중이며, 다수의 단지가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목적으로 조합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경동초는 이미 현재 53학급, 급당 평균 인원이 29명(대구 평균 23.6명)에 달하고 있는 과대·과밀학교로 더 이상의 학생을 받기에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더욱이 이곳은 여유부지가 없을 뿐더러 부지 내 건축물도 포화상태에 있어 증축도 여의치 않다. 대구교육청도 이 같은 문제를 의식해 이미 "학생 추가 수용은 불가하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범어동 일대의 이 같은 과밀현상은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