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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육신사 추향대제’ 개최


(사)육신사보존회가 지난 12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육신사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년 추향대제' 를 개최했다.


이번 추향대제에는 초헌관에 김문오 달성군수, 아헌관에 이경락 진성이씨 대종회장, 종헌관에 성한기 창녕성씨 대종회회장, 축관에 박해율 함양박씨 청년회장이 맡아 봉행했으며, 김교언 선산김씨 문간공파 회장이 진행순서를 낭독하는 집례를 맡아 향사를 거행했다.


한편, 육신사는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희생당한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유응부, 하위지 등 사육신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사육신의 올곧은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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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기획] 핵무기 반대단체 ‘노벨평화상’ 수상...국내 평화단체서도 전쟁무기 반대 움직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국제사회의 제재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올해 노벨평화상을 핵무기 반대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수상, 북한의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위원회가 매년 국제 평화에 큰 공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ICAN의 수상 이유는 '지난 7월7일 유엔 총회에서 122개 나라가 합의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채택되도록 도운 점'을 들었다. 이날 ICAN의 베아트리스 핀 사무총장은 수상 발표 후에 영국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어떠한 행위도 불법이고, 이를 멈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민간평화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무기의 폐기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위해 촉구 중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에는 '무력 사용 금지', '세계 군비 생산 축소 협력', '우호 관계 유지와 침략 행위 금지', '국경 침범 금지', '민족 자결권', '국제 분쟁 해결의 의무' , '올바른 자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