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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물 외벽에 문화와 예술 접목시킨 중·원경 아트경관 사업



대구시가 대구를 찾는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대구만의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자 아파트 외벽에 벽화를 입히는 중·원경 아트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원경 아트경관 사업은 도시철도3호선 개통시기에 맞춰 3호선 주변의 불량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더불어 2014년도에 시범사업(수성구 궁전맨션, 서구 금류타운)으로 시작했다.
이후 3호선 주변과 주요 대로변 등 조망이 좋은 장소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
시는 201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6곳의 벽화조성을 추진했다. 올해는 벽화 디자인에 대한 주민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남구 효성타운2차·보성대덕1차, 달서구 나래주공8단지·한마음아파트를 완료했다.
현재 동구 신천주공2차·우방강촌마을 아파트 벽화작업을 11월말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며 내년에 경관개선 효과가 큰 대상지를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광철 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 아파트 외벽뿐만 아니라 주요 대로변의 건축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대구가 가진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도시경관을 한층 더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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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시, 외래 관광객 최다 유입 노선, 대구~타이베이 확충
대구지역의 대표적 외국인 관광객 유입 노선(인바운드)인 대구~타이베이 노선이 증설돼 대만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대구를 찾으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에어부산의 대구~타이베이 노선은 이날부터 주 7회(매일) 운항하며 대구에서 오후 11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0시 50분 타이베이(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고 타이베이에서는 오전 2시 30분에 대구로 출발한다.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321기종으로 운항할 예정이며 운임은 왕복 최저 20만원대 수준으로 비용의 경제성까지 두루 갖춰 이용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에어부산의 타이베이 노선 증설로 인해 대구국제공항의 타이베이 공급력은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어나게 됐으며 지역민의 항공교통 편의 증진과 더불어 대만 관광객 유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17일 타이베이→대구 도착 편부터 닷새 간 500여명의 대만 관광객이 대구를 찾는다. 이들은 방한관광 상품 이용자들로, 대구에서 찜질방 체험, 대구수목원, 김광석 거리, 근대골목 투어와 함께 동성로 쇼핑을 즐기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대구~타이베이 정기노선은 지난해 5월 티웨이항공과 타이거에어에서 취항한 이래 지

가스공사, 포항 지진 관련 대응조치 발 빠르게 펼쳐
한국가스공사가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관련해 전국 4개 LNG 기지 및 공급시설 긴급점검 등 전방위적인 대응조치를 발 빠르게 펼치고 있다. 우선 가스공사는 지진 발생 즉시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후 대구 본사에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해 전국 생산·공급설비 긴급점검을 벌였으며 이어 오후 3시 14분께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여진 등에 대비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김영두 기술부사장 주재로 전사 긴급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전국 가스 생산·공급설비 이상 여부 파악 및 추가 안전점검 계획 등을 토의했다. 한편 가스공사 안완기 사장 직무대리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앙지 인근의 대구경북지역본부 관할 흥해관리소와 포항 LCNG 충전소를 긴급 방문해 피해상황과 가스공급시설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들에게 여진 등 후속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안 사장 직무대리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본사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 지진 발생지역 사업소인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대한 특별점검 및 피해지역 지원활동 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

[특별]천재지변의 아픔은 빛의 봉사가 힘이었다
[특별]천재지변의 아픔은 빛의 봉사가 힘이었다. 2017.11.15.14:29분 굉음과 함께포항의 흥해읍을 진원으로 반경20km 이내의 모든 집과 땅들은 사시 나무 떨듯 떨리고 고층 아파트는 춤추는 기 현상이 벌어졌다 찬장이 넘어지며 그릇은 천지사방으로 파편을 이루고 거대한 화분도 온 바닥에 내동냉이 치면서 일순간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그리고 슈퍼마켓의 모든 진열장 내 진열품 들은 아수라장으로 변한 순간 인간은 극도의 공포속에서 방향을 잡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뒤로 한채 밖으로 밖으로.... 이후 흥해 실내체육관은 이재민으로 차기 시작한지 이틀뒤 갈라진 벽틈 사이로 수도관이 터져 폭포수 처럼 부어 대는 난생 처움으로 집안의 폭포수를 만들어 냈다 한숨과 달랑 이부자리 하나 없는 이재민의 아픔을 듣고 가장 먼저 달려 나온 자원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자는 취재해 보았다. 그들은 내 아바지,내엄마 였고 오빠요 조카며 동생들 이었다. 포항시내 약12개 자원봉사활동 인원중 가장 열심을 다하여 일하는 봉사단체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노란 조끼를 걸친 신천지 자원 봉사자들 구호품 나르는 작업 부터 쓰레기 청소 주방봉사 모든것을 계획성 있게 해나가는 봉사요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