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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물 외벽에 문화와 예술 접목시킨 중·원경 아트경관 사업



대구시가 대구를 찾는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대구만의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자 아파트 외벽에 벽화를 입히는 중·원경 아트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원경 아트경관 사업은 도시철도3호선 개통시기에 맞춰 3호선 주변의 불량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더불어 2014년도에 시범사업(수성구 궁전맨션, 서구 금류타운)으로 시작했다.
이후 3호선 주변과 주요 대로변 등 조망이 좋은 장소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
시는 201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6곳의 벽화조성을 추진했다. 올해는 벽화 디자인에 대한 주민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남구 효성타운2차·보성대덕1차, 달서구 나래주공8단지·한마음아파트를 완료했다.
현재 동구 신천주공2차·우방강촌마을 아파트 벽화작업을 11월말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며 내년에 경관개선 효과가 큰 대상지를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광철 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 아파트 외벽뿐만 아니라 주요 대로변의 건축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대구가 가진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도시경관을 한층 더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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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