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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추진성과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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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14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추진위원 100여명과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추진성과 교류회'를 열었다.


대구 8개 구·군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중구지역 모든 동(정규 6개, 시범 6개)에서 추진하고 있다.


각 동의 추진위원들은 이날 교류회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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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
대구광역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천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 원 증액한 총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천600여 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총 33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 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 능력 정도, 자활 욕구와 의지, 가구 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만9천240원에서 5만6천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 모 씨(36세, 여

해남군, 고구마 산업 종합발전 5개년 계획 추진
해남군 대표 특산물 해남고구마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 해남군은 최고 품질 고구마를 생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해남고구마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297억여 원을 투입해 생산과 유통, 가공에 이르는 총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남고구마 신품종 육성과 생산기술 연구·보급할 해남고구마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 해남 고구마의 명품화를 이끌 전진기지로 조성하게 된다. 2023년까지 설립될 해남고구마연구센터는 외래종 고구마를 대체할 해남 특화의 우량품종을 개발하고, 기상재해와 병해충으로 인한 품질 저하에 대처하는 안정적인 생산기술 연구, 가공 상품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시설과 노지 시험포를 갖추고, 해남고구마의 생산 및 가공, 식품소재 개발 등 명품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군은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고구마 우량종순 안정생산 기반구축과 선별·세척·큐어링 등 시설·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 및 수확 후 관리를 세분화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상품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조직화·규모화된 고구마 생산자협동조합을 설립해 소규모 재배 농가의 유통관리를 체계화하고, 유통창구를 일원화하는 종합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