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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과정으로 ‘마이스터’를 키워

-금오공고, 신입생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개최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지난 23일 2018학년도 신입생 학부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모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저녁 급식을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에 따른 학교 비전 안내, 글로벌 교육과정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또, 과정 평가형 자격취득, 고교학점제 등 금오공업고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을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금오공업고만의 특별한 교육과정인 글로벌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금오공업고의 글로벌 교육과정은 금오공업고와 캐나다 Fraser Valley 대학(이하 UFV)이 교육과정을 매칭 및 개발한 것으로, 금오공업고 교육과정 2년을 수료한 후 UFV 용접과정 또는 전기자동화과정에 입학해 국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전공능력과 외국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세계교육연구원 김중근 원장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하고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Red Seal 취득 및 해외취업에 대한 안내까지 이어졌다.

 

이형규 교장은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시야를 더욱 넓혀 세계적인 기술자로 거듭나기 위해 금오공고의 글로벌 교육과정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는 학부모님들을 뵈니 우리 전문 기술인들의 앞날이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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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 대구 경북 코로나19 재난지역 선포]
[ TSN 뉴스] 청도,대구,경산,봉화 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커진 대구와 경산·청도·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TK)이 큰 타격을 입은 만큼 향후 중앙정부가 TK에 보다 강력한 지원책을 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복구계획 수립 및 복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전달 등의 지원 대책이 마련된다.또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 요금 등의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경북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전역이 아닌 특정 지역만 포함된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다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상황에 따라 추가 지정이 있을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문 대통령에게 대구와 경북 청도·경산·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식 건의했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해당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즉시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