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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 "학교 규칙을 잘 지키겠습니다"

-2018학년도 학생자치 캠페인 활동 가져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원호초등학교가 지난 28일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교문 앞에서 ‘2018학년도 학생자치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본교의 학생자치 캠페인 활동은 학교 폭력 예방, 흡연 예방,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독도, 언어폭력 등 매월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매월 네 번째 수요일에 실시된다. 3월의 주제는 ‘학교규칙’으로 전교 학생회 및 학급 학생회 임원들과 녹색 어머니회 봉사단, 본교 교사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날 ‘학교 규칙을 잘 지키겠습니다’,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는 쉬운 방법, 인사합시다’라는 기본 팻말부터, ‘달리기는 복도 대신 운동장에 양보하세요’, ‘진한 화장은 안하니만 못하무니다’와 같은 재미있는 팻말까지,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만한 문구들이 등굣길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약속나무에 손도장을 찍어 학교규칙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한 학생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원호초는 등굣길에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교폭력과 교통 캠페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이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한 학생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이 생긴 것 같다”며 “매달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달라지려고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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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 대구 경북 코로나19 재난지역 선포]
[ TSN 뉴스] 청도,대구,경산,봉화 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커진 대구와 경산·청도·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TK)이 큰 타격을 입은 만큼 향후 중앙정부가 TK에 보다 강력한 지원책을 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복구계획 수립 및 복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고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전달 등의 지원 대책이 마련된다.또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 요금 등의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경북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전역이 아닌 특정 지역만 포함된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다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상황에 따라 추가 지정이 있을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문 대통령에게 대구와 경북 청도·경산·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정식 건의했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해당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즉시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