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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의 경제학] 지구촌 최고의 조선소 건설 역사(Story)3화

정주영의 특유의 창의력이 나온다 “나는 지금 부터 조선소 와 배를 동시에 만든다

[이김의 경제학] 지구촌 최고의 조선소 건설 역사(Story)3화

앞으로 배를 만들 조선소를 짓고 배를 건조해야 했다 이것도 어디 쉬운 일인가?

 정주영의 특유의 기상천외한 창의력이 나온다  나는 지금부터 조선소 와 배를 동시에 만든다"


“조선소는 조선소고 선박건조는 선박건조 다! 꼭 다 만들어진 조선소에서 배를 만들어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이 계획이 성공하여 후일 정주영 공법이 미국 하바드대학 조선공학 교재로 사용된다.

조선소 건설과 선박 건조를 동시에 병행해서 진행 시켰다. 리바노스가 주문한 배 두척을 만들면서 방파제 쌓고, 바다 준설하고, 안벽 만들고 도크 파고 해서 14만평의 공장을 지었다.


그는 이런 사업은 그냥 할수 있는게 아니다 무슨 방법을 통해서 든 달성해야 했기에 한국인 특유의 끈기와 하면 된다는 켄두이즘(Candoism)의 정신을 불어 넣었다.

돌관 작업을 위해 이른 새벽 집을 나서 남대문 근처를 지날 때 노부부가 그날 팔 물건을 싣고 아내는 뒤에서 밀고 남편은 앞에서 끌고 지나는 모습을 보곤 했다  그는 목이 뜨끈해짐을 느꼈다 한다

 

몇푼 안되는 하루 벌이에도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해야만 생계를 꾸려 갈수 있고 자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그 사람들의 엄숙한 현실이고 삶이다!

그래 모든 이들의 삶이란 다 그 자리에서 나름대로 진지하고 엄숙한 것이다. 얼마 안되는 하루벌이를 위해서도 저토록 필사적 으로 열심 인데…대통령의 특명을 받은 나로서 해야 할 일에 실패한다면 우리나라는 어찌되는가! 쇳물이 쏟아지면 받을 그릇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래 다같이 노력해서 하루 빨리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지…그는 불끈 힘을 얻었다고 한다.이후로 모든 현대인들은 삽질하나 돌맹이 하나라도 모든 것이 민족을 위한 투쟁이요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피나는 전쟁의 역사였다  

 건조능력 70만톤,부지60만평,70만톤급 드라이 도크 2기를 갖춘 국제규모의 조선소 준공을 본 것이 19746월 기공식을 한 1972년 부터 23개월 만이었다.

 

 ▲ 미포만의 위용 세계최고의 현대조선소 전경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과 25만톤급 초대형 배에 진수식을 하면서 “ 조선입국” 휘호를 한다 . 첫 고객인 리바노스와 테이프를 끊으면서 벅차 오른 가슴은 이내 대양을 휘저어가는 현대조선소에서 만들어진 유조선과 화물선 등 현대상선의 깃발단 대형 선박들이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을 휘젓고 다니는 길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후 대한민국의 조선업은 세계1위의 선박 건조국의 위용을 10년째 누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 건조와 가장 어려운 기술이 동반되는 LNG선과 지구촌 최대 선박건조국의 위용을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이 세계최대의 방주(方舟)국으로 발돋음 하게 된다

 

아산은 이렇게 회고한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었던 것은 나 아닌 다른 거대한 세상을 움직이는 신이 한 것 같으며, 일이란 신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축복(祝福)이었다"

 

첫 고객인  리바노스 또한 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아산의 열정도 있었지만 무엇인지 모르지만 나를 아산에게 붙여준 것만 같았다 알수 없는 신의 도움이 있었음을 스스로 고백하게 된다

마치 이런 방주를 만들어야만 했던 이나라의 운명과 같은 저 높은 곳에서 피리부는 사람의 피리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던 것뿐이라 했던 아인슈타인의 고백처럼 말이다.

이나라가 머지않아 지구촌 최고의 영적,경제적 중심국이 될 것이란 수많은 예언가들의 예언이 천신의 도움을 받은 이나라의 미래를 예측하는 복된 말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는 이렇게 대한민국이 될 것임을 이제 우리 국민들이 알아 지금으로 부터 약5천년전 지구촌 최고의 중심국인 평화의 나라가 고조선 이었듯이 우리 후손들에게 주어진 사명 또한 이것이 아니겠는가? 아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바로 이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첫 시작이었던 것이다.   끝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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