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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비젼: 포항의 잠재력 실리콘벨리화 ]

[새로운 포항의 잠재력 포항의 실리콘벨리화 ]
지난 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 미래비전 포럼’에서 제기된 주장이다. 이날 포럼은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우선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은 기조강연에서 “지속적 성장과 발전하는 사회는 관용과 다양성, 교육, 개방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포항은 포스텍을 비롯한 우수한 교육기관과 POSCO를 만든 혁신적 개척정신이 깃든 도시인만큼 한국판 ‘실리콘 밸리’, ‘대한민국 대표교육의 도시’로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포항의 앞으로 방향을 제시했다.

백성기 전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은 고(故) 박태준 POSCO명예회장과 과거 70년 포항을 재조명했다. 그는 일찍이 지식기반사회의 도래를 예측해 포스텍의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포스코의 미래 준비를 강조한 그의 혜안과 박태준 우향우 정신을 강조하고 “지역의 연구 성과가 지역의 기업, 기술력으로 자리매김해야 대학과 기업이 공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클러스터가 조성될 필요성이 있다”며 해외 사례를 소개한 뒤 “회사생산성 향상과 혁신주도, 새로운 사업 자극을 위해 국가적 지원정책이 중요하고, 인도 방가로드 하이테크 기업처럼 특정장소를 비즈니스의 특정영역으로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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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조선 왕조실록 속으로]만기친람(萬機親覽)의 정도전(2)
[조선 왕조실록 속으로] 만기친람(萬機親覽)의 정도전(2) 유랑 중 도지휘사로 동북지방 국토방위 책임자였던 이성계를 만나 첫 혁명에 대한 감을 잡아간다.이때가 1383년 (우왕9년)이었다.정도전의 나이42세.이성계의 나이 49세였다. 정도전은 이듬해에 여름 함주(함흥)를 찾았다 아마도 이때가"이성계의 장자방"으로서 본격적인 혁명모의를 시작했다고 봐야한다. 1392년 7월17일, 드디어 조선이 개국하자 정도전은 새왕조의 실질적인 설계자가 됐다. 그 이후 그의 직책은 어마어마 했다. 1품인 승록대부.문하시랑 찬성사,최고정책결정기구 수장인 동판도평의사사,국가 경제총괄인 판호조사,인사행정 총괄인 판상서사사,보문각대학사,역사편찬과 국왕 교육담당인 지경연예문춘추관사,의홍친군위 절제사등 모든 정책을 결정하고 인사행정,국가재정,군사지휘권,왕의 교육,역사편찬등 전 분야를 총괄하는 직분을 감당해낸다 이러하니 만기친람의 대역자라 아니할수 없었다. 그의 직책은 7월27일 발표한 이른바 17조의 <편민사목(便民事目)>이 발표됨으로써 구체화된다 일종의 혁명공약 같은 것이었다. 이<편민사목>은 정도전이 조선왕조의 설계자임을 극명히 보여주는것이었다. 첫째 고려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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