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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격물치지(格物致知)

<고사성어>격물치지(格物致知)

뜻: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후천적인 지식을 명확히 함

古史 : 사서의 하나인 대학에 삼강령(三綱領) 팔조목(八條目)이 나온다. 팔조목은 格物,致知,誠意,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격물,치지,성의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다.

格物........[格]은 "이르다(致)의 뜻, 物은 "사물,만물" 곧 사물의 이치(理致)를 궁구하며,

致知....앏(知)을 이루다(致)

만물은 무릇 한 그루의 나무,한 잎의 풀에 이르기 까지 각각 이(理)를 추구하고 잇다. 이 이치를

하나 하나 캐어 들어가면 ,어느 땐가 한번 활연히 만물의 표리정조(겉과 속,자세함과 거칠음)를 밝힐  수 가 있다(주자)

이에 대해 왕 양명은 의문을 제기 하게된다.

格物의 物은 "事"이다. 事 라는 것은 어버이를 섬긴다 든가, 임금을 섬긴다든가 하는 마음의 움직을 말하는 것이느니라!

事라고 하면 거기에 마음이 있고,마음 외에는 물도 없고 理도 없다.그러므로 격물의 格 자는 "正"으로 바르게 한다는 것이다.事를 바르게 함은 곧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곧 격물 이다

악을 떠나 마음을 바르게함으로써,마음 속에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양지(良知)를 밝힐수 있으며 이것이 지(知)를 이루는 치(致) 곧 치지(致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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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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