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5.6℃
  • 구름많음서울 27.1℃
  • 흐림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6.0℃
  • 맑음부산 27.2℃
  • 구름많음고창 24.9℃
  • 구름조금제주 26.6℃
  • 구름조금강화 25.2℃
  • 흐림보은 22.8℃
  • 흐림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25.6℃
  • 구름조금거제 26.7℃
기상청 제공

안동시 낙동강 음악분수 안동탈춤축제 때 5회로 늘려 가동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쇼 사진이다./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오는 27일부터 열흘 동안 열리는 국제탈춤축제 때 낙동강 음악분수를 추가로 운영한다.

평일 오후 8시 한 차례에서 축제 기간에는 오후 2시와 오후 5시, 오후 7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가동한다.

음악분수는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영상과 음악에 맞춰 갖가지 화려한 조명과 물줄기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그리는 레이저와 조명, 그때그때 달라지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수 쇼는 규모와 다양성, 아름다움에서 안동 최고 자랑거리다.

안동시는 "밤 분수 쇼는 주변 영가대교, 낙천교 경관조명, 낙동강에 설치한 부잔교 유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하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포토뉴스


신천지자원봉사단,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릴길....
[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릴길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각)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6시35분까지 1시간5분간 진행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합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한미 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전환해 70년 가까이 지속된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두 정상이 북한에 대해 무력을 행사하지 않고, 비핵화시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약속도 재확인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합의를 기초로 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한 논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제재는 유지돼야 된다는 언급은 나왔다”며 “체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독도서 채화…바다 건너 서울로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한 김생환(왼쪽)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김병수 울릉군수와 손을 잡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서울시 제공 100번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의 불꽃이 국토 최동단 독도에서 타올랐다. 서울시는 오전 경북 울릉군 독도 경비대 헬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행사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오전 6시 30분부터 평화를 기원하는 연날리기에 이어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김 부의장은 "전국체전의 지난 100년을 기억하고 민족자결의 굳은 의지를 기리고자 독도에 섰다"며 "100년 전 우리 민족은 기미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빛나는 역사를 세웠고 이제 그 역사 위에 전국체전 100년사를 더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출 시간에 맞춰 김 부의장이 김병수 울릉군수와 함께 성화를 채화했다. 처음에는 태양열이 충분하지 않아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두 번째 시도 만에 성화봉에 불이 붙었다. 성화는 성화 인수단장인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의 손을 거쳐 첫 봉송 주자인 독도 경비대 허원석 대장과 오요셉 대원에게 넘겨졌다. 허 대장이 헬기장에서 중턱까지 성화를 들고 왔고 이를 오 대원이 이어받아 선착장까지 가져왔다. 독도 성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