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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촛불은 이제 무의미한 숫자놀음

<사설>

촛불의 의미는 이제 무의미 하게 되었고 영원히 꺼지지 않은 LED촛불이 되어 어떤 마음도 불을 붙이지 못하는 촛불이 되어버렸다. 검찰개혁을 하자는 사람들 대비 개혁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람들의 촛불로 이 땅 수도 서울 한 복판에서 헤어날 수 없는 숫자 놀음에 빠져버렸다.

해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은 대의민주주의 포기이며, 정치 실종 사태를 초래해 국회도 스스로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있다" 당장 오늘 국회가 없어진다고 해도 국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을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고 문 국회의장 께서 통탄했다.
문 의장은 "정당 지도자라는 분들이 집회에 몇 명이 나왔는지 숫자 놀음에 빠져, 나라가 반쪽이 나도 관계없다는 것 아니냐" "국론분열이 한계선을 넘는 매우 위중한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분열의 정치, 편가르기 정치, 선동의 정치도 위험선에 다다랐다" "국민의 분노에 가장 먼저 불타 없어질 곳이 국회라는 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조국을 둘러싸고 찢기고 나눠진 지금의 상태는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집권세력은 물론 자유한국당도 조국 사태를 오로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퇴행적 자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검찰도 과잉수사라는 지적에 대해 겸허히 귀 기울이며, 본질에 다가가야 한다. 본질은 실체적 진실의 규명이다

허나 여기 이상한 집단이 등장한다. 정치적 목적을 가진  절대 그판에 끼여서는 안되는 종교인(전 한기총회장) 전광훈목사, 그는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을 거론하며 정말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막말을 쏟아 부었다. 문재인을 끌어내자~청와대로 진격하자~ 선동에 정치판을 흔드는 정치꾼 목사 앞장서서 나라 정책에 대한 폭력적인 막말을 해대고, 국민의 힘으로 뽑은 대통령은 시장통의 잡부랭이 처럼 취급하는 저질스럽고 무식해 보이는 이런 참람됨을 보여주고 있다.

태극기를 흔들며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우매한 세력들을 이용하는 정치 종교인의 추락한 모습속에서 우리 종교계의 암담함도 보았고, 여기자 추행과 폭행 무력의 위압을 보면서 이나라 중,장년층 사람들의 새로운 단면을 보았던 참으로 참람 된 집회의 한 장면이었다..

정치구호를 외치며 마치 독립군 투사나 되는 양 목쳐대는 종교인 목사의 모습을 보면서 기존의 정치인들 보다 더 추잡하게 보임은 왜 였을까? 그것은 바로 그 아수라장 난장판속에서 보인 돈에 대한 천박함 이었다. 일명 목사님의 설교이니 헌금함이 튀어나온 것이며 헌금 좀 해주시라는 것이다 바로 정치 헌금 명목의 가장 혐오스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 했다

이제 이것 저것 볼 것도 없고 내가 할 일은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설교 후 당신들이 내야할 정치헌금을 받아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바로 일만악의 뿌리였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정치를 위해 헌금을 모금하고 무지한 백성들을 희생시켜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달성하고자 하는 인간의 악성(惡性)을 보면서 하루 빨리 이런 참람 된 것들을 해결하는 트러불 슈터가 등장해야만 할 것이다.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헌법201,2항도 잘 모르는가? 종교인의 할 일은 이런 정치판에 끼여 이전투구하라고 붙여준 목사 직함이 아니다. 선동하여 성도들을 어디로 몰아가는가? 바로 악한 세상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전 목사님은 무슨 큰 특권이나 받은양 종교인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치를 하시고자 하면 조용히 목사직도 내려 놓고 일반 인으로 나가야 한다 같은 종교인으로 부끄러워서 한 말씀 드리는 것이다 제발 자숙하고 나서지 마시고 낮은 자세로 성도들 잘 섬기는 목회에 전념하시길 바란다. 상유황천이라 했다 하늘에 왕이 계시니 자숙하고 경거망동 하지말라한 말씀을 다시 세겨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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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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