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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대한민국 재벌 1세대의 막이 내리다

한시대를 풍미하고간 거인들의 삶! 이제 추억 속으로 가버렸다.

[사설 ] 대한민국 재벌 1세대의 막이 내리다.

향년99세의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로 격동의 시대 대한민국의 한시대를 이끌어 갔던 재벌그룹 1세대 총수들의 전면적인 퇴장과 함께 막이 내렸다.

약100년전 대한민국의 격동의 세월,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들은 그 누가 뭐라해도 이 나라의 역사를 짊어지고 갔던 거인들이었음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시작과 끝이 다른 삶이었기에 회한도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병철회장,정주영회장,박태준회장,구인회회장,최종현회장,신격호회장 등 6대그룹 재벌의 창시자들 이다. 


사업보국(事業報國)과 정도정신(正道正神)으로 이 길이 나라와 민족과 바른 길임을 확신한 고)이병철회장은 수천만 달러의 적자임에도 결국 반도체사업을 손아귀에 넣고 산업의 쌀이라는 반도체를 만들어 지구촌 최고의 삼성전자를 일구어낸 정도정신, 도전과 개척 정신을 통해 달랑 오백원 짜리 지폐한장의 거북선 으로 조선소 하나를 살려내고 열정과 신의 도움이었음을 고백한 오늘날 지구촌 최고의 선박건조국, 조선산업의 시효가 된 현대의 고)정주영 회장!


사즉생의 정신으로 철강을 만들어 국가에 보답해야한다는 製鐵報國의 정신으로 민족의 핏값인 대일청구권 자금을 빌어 오늘날 최고의 철강사인  posco를 탄생시킨 청암 고 박태준 명예회장!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의 혁신적인 도약을 이루어낸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인 백수(白壽)의 나이 이다.


신 명예회장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중 전날 병세가 급격히 악화했으며 이날 오후 4시 29분께 신동빈 롯데 회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신 명예회장의 별세로 이병철 삼성 회장, 정주영 현대 회장, 구인회 LG 회장, 최종현 SK 회장 등 '창업 1세대 경영인'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됐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았고 그들은 자신의 노력과 창의를 통하여 지구촌 최고의 부자와 명예와 권세를 얻었고 수많은 공로를 통해 우러러 보였을 것이다. 신이 있기는 있는 것인가? 신이 있다면 왜 인간들을 이렇게 고통속으로 몰아가야만 하는가? 마지막때 삼성그룹 호암의 종교에 대한 질문 이다.


마지막 남은 신격호회장의 별세 소식을 들으니 착찹하다. 마지막 자식들간의 상속 후계자 싸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인생은 무상하며 궁궐은 간곳 없고 저 앞에 시냇물만 유유히 흘러 간다. 인생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선과 악의 싸움을 끝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기운을 얻어 또다른 도전과 개척과 정도정신을 이어 사즉생의 정신이 필요한 때 이기도 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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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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