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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寓公移山(우공이산)

[고사성어] 우공이산(寓公移山)의 정신

우공이 산을 옮긴다,멈추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뤄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공이 사는 집은 큰 산이 둘러 쌓인 곳이었다. 지형적으로 보자면 불편했다. 하루는 가족을 불러 놓고 이 문제를 꺼냈다

 "산이 막고 있어서 어디를 가려 해도 불편하다,한번 힘을 합하여 산을 깍아내 평지로 만들면 어떻겠니?"

반대한 사람은 그 아내 뿐 이었다.

"당신의 힘으로 작은 언덕 하나 허물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이 큰 산을 허물겠다니 말도 안돼요. 그 흙이나 돌은 어디다 버릴 셈이요?

"바다에 갖다 버리지,"

다음날 부터 산을 허물기 시작했다.90세의 우공과 아들과 손자들이 흙을 퍼내고 돌을 날랐다.

바다에 한번 다녀 오는데 반년이 걸렸다.

이걸 보고 비웃지 않을 사람이 없었다. 그 중에서 지수라는 노인은 대놓고 비웃었다.

"나잇살 들어 한다는 짓이 멍청하기 그지 없구만, 죽을 때까지 산 한 귀퉁이도 못 허물 걸세"

우공은 천만에 였다.

"모르는 소리! 내가 죽으면 아들이 하게 되고, 그 뒤를 손자하고 또 손자는 그 자식을 낳고 하다 보면 아무리 큰 산이라도 무너 뜨릴수 있네, 산이 커질리 없고  보면, 자자손손 하게 되면 평지가 되는 날이 오는 걸세,"

지수는 할 말을 잃었다. 그때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하나님은 우공의 열의에 감동하여 산을 먼 곳으로 옮겨주었다. 우리 말에도 "지성이면 감천" 이라는 말이 있다 "하면 된다"는 말도 있다

독자 들이여~ 절대 옳은 일에 뒤로 물러서지 말고 정도(正道)를 가시다 보면 언젠가 하늘은 누군가를 들어서 우리의 인생에 정도를 펼쳐주실 것이라 ! 고통 뒤에는 편안함이 있음을 알자!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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