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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뉴스] 검찰, 경찰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기각

"현 단계에서 압수수색 필요성 인정하기 어렵다”

[TSN 뉴스] 검찰, 경찰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기각 하다
“현 단계에서 압수수색 필요성 인정하기 어렵다”

[TSN뉴스=주보혜 기자] 경찰이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해 재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다시 기각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압수수색 필요성 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일에도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보강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신천지 대구교회가 교인 명단과 시설을 일부 빠뜨린 건 맞지만 일부러 그런 것인지는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경찰에 고발당한 신천지 대구교회는 뒤늦게 교인과 시설 명단을 대구시에 추가로 제출했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달 28일 신도 수를 고의로 속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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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아이들의 안전과 보호에 앞장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대구시는 혹시라도 아이들의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구상을 만들었다. 부모나 보호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 음성의 자녀들을 돌보아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역 내 첫 확진자 발생 12일 만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 아동 임시(격리) 생활 시설을 마련해 3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자녀가 음성임을 확인한 순간부터 돌봄 교사와 함께 코호트 격리 보호가 시작되는 시스템으로 다른 돌봄 관련 사업들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과 대비된다. 사례로 21개월 된 한 영아는 보호자인 할머니와 아버지가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돌봄을 받을 수 없어 애를 태우던 중 때마침 임시(격리)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용기 있는 돌봄 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아이는 밝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며 한 달 정도를 보낸 후 회복된 보호자와 함께 4월 3일 가정으로 돌아갔다. 또한 시는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지역아동센터 운영중단에 따른 급식 공백방지를 위해 2월 19일 아동 급식 카드 한시적 발급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