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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이 함께하는 복(福)

-인성은 발을 씻듯이 끊임없이 씻겨져야 하는 것
-인성은 충과 효를 아는데서 시작한다

[우당칼럼]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이 함께하는 복()

 

인성(人性)은 발을 씻듯이 끊임없이 씻겨져야 한다.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생각속에는 땅에 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씻어내니 학문을 통한 씻김이라! 생각은 마음속에 어떤 감정을 넣고 사는냐에 달려 있기에 너희는 항상 마음에 근심을 담지 말고 선한 생각을 담아라 하셨다.

 

경서에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이 나온다. 베드로 에게 세수대야에 물을 떠와 발을 씻기시려 할 때 내발을 절대 씻기시지 못할 것이라하니 네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상관없는 자 이니라~ 주여 내발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소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가장 마지막 더러운 곳이 발이다 사람의 신체 중 가장 땅에 가까운 곳이 발이기에 땅에 것과 항상 맞닿아 있는 그 마지막 발이 깨끗해야 신성을 얻을 수 있기에 말이다. 땅에 것인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이 주신 세상에 바른 이치(理致)가 아닌 사단이 주는 자기 생각()을 담을려는 습성이 있기에 예수님은 끊임없이 이 세상의 자기 생각을 버리라 말씀 하신 것이리라.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것을 생각하고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 것을 생각 하느니라~ 인성이 부족한 사람은 신성을 담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만 한다. 병속에 깨끗한 물을 집어 넣으려 하나 그 안에 더러운 것이 가득 하다면 병에 물을 담을 수 없는 것이 이치인 것처럼 인간도 그 속에 오염되고 세상 비진리가 가득한 사람 에게는 물을 담지 못함과 같은 이치 일 것이다.

 

옛말에 사상누각(沙上樓閣) 이란 말이 있다 경서에도 보면 집은 사람을 가리치며 예루살렘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지으리라 하신 말씀을 듣고 46년동안 죽을 힘을 다해 건축한 성전을 네가 어찌 짓는단 말이냐 했던 당대의 목자들에게 성전은 자기 자신임을 알리가 없었던 것~

 

오늘날 사상누각의 의미는 바른 사람이 되란 말이다. 귀한 진리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 말과 행동이 다르고 자기생각에 빠져 살아간다면 그게 모래위에 지은 집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해서 사상누각이란 사람답지 못한 자들을 훈계할 때 많이 쓰던 성현들의 인간을 빗댄 말씀이다.

 

인성 이란 충(忠)과 효(孝)를 아는 데서 시작이 된다 육신의 부모나 스승이나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는 예를 갖추는 데서 오는 효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아버지를 알고 스승을 알고 임금을 아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다름이 없다 네 가지를 갖추는 것이 사람에게는 필수였던 선조들의 선비정신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바로 충과 효를 갖추기 위한 기본 인의예지(仁義禮智).

 

() 어진 마음이 있어야 했고, () 옳은 것을 지양하며, () 부모와 스승과 동료에게 항상 예를 다하는 마음과, () 사람이 되기 위한 배움이 있어야 했음을 말 함이다 이것이 없는 사람을 사가지 없는 놈발음을 강하게 하면 욕이 되었던 것이다.네가지 근본 중추 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부실한 다릿발이 되어 오래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인성 없는 집(沙上樓閣)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 께서 제자들의 마지막 씻김을 받아야할 곳이 어디였던가? 세상의 못된 것을 많이 배운 가장 가까이 오염되기 쉬운 곳 머리와 몸과 손에서 씻겨진 것들이 묻어 있는 발이다. “예수께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곳이 없느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인성은 발을 씻듯이 끊임없이 씻겨져야 함이이 때문 이다.


모래(=시몬)가 아닌 반석(=베드로)위에 집을 지어야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와도 끄떡없는 인성이 받침이 되어 반석 같은 신성이 함께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이 나요,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예수님 같은 천국을 만들어 가는 것, 흩어져 있는 모래를 뭉쳐서 생명의 물을 부어 단단한 반석을 만드는 것 처럼 말이다.이것을 아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복()이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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