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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의 유래] 분서갱유(焚書坑儒)

-학자들의 정치 비평을 금하기 위해 서적을 불사르고 유생을 생매장한 일.

[고사성어] 분서갱유(焚書坑儒)

 [진나라 시황제 초상]

 -진(秦)의 시황제(始皇帝)는 천하를 통일한 후, 봉건제도를 폐하고 군헌제로 중앙집권 체제를 수립하였다. 34년 함양궁에서 뭇 신하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베풀었다. 이 때 순우월(淳于越) 이란 신하가 나서며 말하였다.

"은(殷),주(周)가 천여년 이나 왕통이 이어진 것은 왕족이나 공신을 제후에 봉하여 왕실의 울타리로 삼은 때문이온데, 이제 그 훌륭한 제도를 폐하니 앞으로 왕실을 어찌 구하시려는 것입니까?


이에 숭상 이사는 군헌제 입안자로 반대하였다.

"옛날에 군웅(群雄)이 활거 하였으나 이제는 통일 되었습니다.그런데 아직은 학문을 숭상하여 항간에서는 정책을 흉 봅니다. 고로 의약, 복서(卜筮), 농경의 책과 진의 기록을 제외한 시, 서, 諸子百家語는 모두 불살라 버려야 합니다. "

 아뿔싸! 그랬다. 진귀한 인문서와 당시의 문화를  전수해온 은,주(동이족)나라의 모든 문화를 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인류문명이 감추어져 버린 암흑의 세계로 들어가 버린다. 모든 귀한 고서(古書)들이 불살라져 버린다

이름하여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역사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해버린다. 하늘문화의 말살!

불로장생 하기 위하여 노생(盧生)과 후생(後生)을 신임하여 신선술(神仙術)을 썼는데, 이들이 돈을 번 후에 시황제의 부덕을 욕하고 함양(咸陽)으로 도망쳐 버렸다.

화가 치민 시황제는

"내가 신임하던 사람이 욕한다면 함양의 다른 선비들은 더 할것 아닌가" 하고 조사를 시켰더니 과연 비난자가 더 많았다. 그리하여 혐의자 460명을 잡아 생매장 시켜버렸다.

[출처: 史記 秦始皇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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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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