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토)

  • 맑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8.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1.5℃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7.3℃
  • 구름조금제주 11.0℃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우당칼럼] 태산(泰山)과 천산(天山) 에 올라 본 자들!

-천산은 하늘역사의 시작점 이요,태산은 땅의 역사의 시발점 이었다.
-태산에 올라보니 어느새 천지가 발아래 있었다.

[우당칼럼] 태산(泰山) 과 천산(天山)에 올라본 자들!

중국(中國)의 오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태산(泰山) 옛부터 신령한 산으로 여겨졌으며, 진(秦)시황제(始皇帝)전한 무제, 후한 광무제 등이 천하가 평정 되었음을 하늘에 알리는 봉선(封禪) 의식을 거행한 장소다.백성들에게 황제의 권위를 나타내는 의식 이기도 했다 한때는 우리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산이다

 

우리 속담에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 이로다티끌모아 태산, 갈수록 태산이요, 걱정이 태산 같다등등 태산은 땅에서 가장 신성시 하고, 임금들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늘에 제()를 올리는 곳이다. 은혜가 태산 같은 주군(主君)의 뜻을 받드는 위정자들이 줄줄이 포도청에 출두하는 모습이 보여 갑자기 태산이 생각 났다. 진정 그 은혜가 태산 같았을까?

 

금번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인간의 거짓 속성과 당당한 위선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속에는 태산 같은 듬직함이 들어 있었고, 나는 너희와 같은 부류가 아니라는 냉소가 꽉 차 있었다. 사상누각(沙上樓閣)인 그들의 거대한 성은 작은 돌맹이 하나에 무너질 것만 같고, 끊임없는 술수와 과신으로 작은 돌맹이가 빠진 백척간두의 구멍을 억압과 권세로 막으려 했으니 태산 같은 그들의 권세는 권불삼년(權不三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 무색할 진저!  달도 차면 기우나니... 음흉하기가 그지 없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오만하게 했을까! 자신을 믿고 지지 하는 큰 대륙 인민들 성원의 힘! 민심을 무시하고 천심(天心)을 모르는 자기들만의 세상을 그리고 있는 집권그룹의 오만함이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이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후회의 회한은 반드시 제자리를 찾아가 그 업보를 뒤집어 쓰게 된다.


부족한 인생들이 하늘이주신 권세를 자신의 권세로 착각하고 국리민복을 위하라 했더니  위선적 권세를 부려 세상을 농락하고 있음을 본다. 무슨 이유로 수많은 국민들의 입과 귀와 생계를 틀어 막으려 하고 있는가! 모든 사람들 위에 군림한 삐뚤어진 사상이 듬뿍한 위선적 권세,그리고 극심한 자기도취의 모멸적 사고로 아무도 자신들을 건들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대단한 착각이다 . 아집이요 위선이며 태산 위의 지혜를 무시한 폭정의 결말은 언제나 민의 들의 고통 이었다

 

권선징악(勸善懲惡)의 역사가 있다 모든 만물이 바라는 것은 선의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이라 한 것 처럼 수천년 동안 이세상이 악()하니 이제는 선()한 세상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이다. 선과 악이란 바로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두가지 정신(精神)을 말한다. 악한 사람이란 악한 정신이 득세한 사람을 말하며 이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바꿔가는 작업이 바로 천산에 오르는 일 임을 왜 모르는가! 그래서 정치란 잘못된 것을 고치는 부도의 길이 아닌 정도(正道) 즉 천산(天山)에 오르는 것이다

 

또  사람 안에는 사랑이 자리하고 있어야 하며 이것이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이치이다.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에 가장 우선해야 할 덕목이 바로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이다. 해서 정치의 핵심은 사랑이며 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그 길 바닦에 깔아 놓은 방석이 하늘에 가르침인 도(道)요, 종교(宗敎)라 하는 것이다. 해서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의 근본이 인간을 위한 충(忠)과 효(孝)이다!

 

인간의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았다는 성경의 말씀이 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하늘에 가르침을 생각 한다면 저들이 미운게 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악한 마음을 빼내지 못한 죄가 더욱 큰 즉 그 악(惡)은 진리 말씀으로 만 잡을 수 있음도 알았으면 한다.

 

태산은 하늘과 맞 닿은 곳이다 그 산에서 받은 것은 바로 하늘의 뜻이요 그 뜻은 모든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선한 평화의 마음을 쌓으라는 지상최고의 명령임을 알았으면 싶다. 태산(泰山) 보다 훨씬 높은 천산(天山)은 우리 민족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큰 산 이었고 ,우리 민족들이 마음을 열어 하늘 궁전에 씨를 뿌렸던 곳이었다. 천산에 올라야 진정한 정치와 평화를  만들어갈  왕들을 볼수 있을 것이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프로필 사진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포토뉴스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TSN뉴스 ] 재난지원금 대상 선별로 드러난 복지시스템 한계
[TSN뉴스 김미영기자] 재난지원금 대상 선별로 드러난 복지시스템 한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급감해 농민 어려움이 가중되자 전북 임실군이 농산물 판매 진작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2일 오후 군청 광장에서 사전 예약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입장에선 소득 하위 50%가 합당하다고 판단했다." 지난달 30일 정부가 소득 하위 70%까지 최대 가구당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당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모 방송에서 밝힌 얘기다. 정부부처 관료들 얘기를 종합하면 홍 부총리가 여당의 70% 지급안에 반대했던 이유는 단순히 재정 때문만은 아니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혼란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1차 추가경정예산안 때 소비쿠폰을 `기준 중위소득` 50%로 정한 것도 지금까지 모든 복지기준이 국민 절반이었기 때문"이라면서 "`2대8` 가르마도 아닌 `7대3`이라는 기준은 `통계조차 없다`며 반대했지만 끝내 여당이 관철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2일 복지당국에 따르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정책은 한 번도 중위소득 이상을 대상으로 삼은 적이 없어 상위 50% 계층의 소득·자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