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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칼럼] 새벽을 품은 사람들의 안타까움

-천산(天山)에서의 하산(下山)은 "약속을 알지못해 지키지 못 했던 죄" 때문이다.

[TSN칼럼논설위원 이문규] 새벽을 품은 사람들의 안타까움.

흑암하고 공허한 세상이 차츰 밝아오니 여명(黎明) 이라 한다. 어둠을 벗겨내고 새벽을 담은 사람들! 위대한 역사는 이들의 가슴속에서 시작 된지 약 6천년이 된다. 생노병사의 어둠을 생명의 빛으로 덧칠하고자 태어난 선택 받은 사람들을 지구촌 최고의  베스트 셀러인 성경에서 가만히 불러 내어보자!

우리 귀에 익숙한 두 글자아담일명 사람이라 했다. 태초에 그에게 떨어진 천명(天命)은 일어나 어둠을 벗어 던지고 새벽을 담으라는 귀한 사명(使命)이었다. 새로운 삶! 그 삶은 이 동산에 가장 아름다운 새벽을 맞이 하라는 약속이었다. 허나 한시진도 지키지 못하고 천추에 한(恨)을 남기는 과오를 범하고 만다. 밤의 주관자에게 밝은 빛을 빼앗겨 버린 ” 즉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이다.

그리고  지키지 못한 약속으로 태초의 천산(天山)에서 하산 해야만 했다. 모두가 사악으로 물들어 더 이상 사람이길 포기해버리고 어둠의 세력에게 자신들을 던져버렸다. 사람이 죄악으로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때 하늘은 새로운 새벽을 여시니  의인 노아를 찾아  생명의 방주(설계도)를 훌쩍 던져준다.

방주()를 만들고 그 배에 옮겨 타라는 천부의 명령에 고작 자기 식구 8명만이 승선한 뒤 아담의 세계를 먹지 못할 홍수로 수장시키는 비운의 심판을 감행한다. 150일간의 홍수(물=비) 심판이었다.

당대의 의인 노아도  털어버리지 못한 유전죄로 인해 손자 가나안이 저주를 받게 된다. 아브라함을 불러 "네 백성이 4백년 만에 거대한 민족을 이끌고 나올 것이고 이언약을 지키면 세계 민족중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예언하셨다.

약4백년후 새로운 새벽인 모세가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약속대로 "출 애굽"시켜 가나안 땅을 정복한 뒤 육적 이스라엘이 창조되어 하나님과 함께 했으나 이 또한 솔로몬의 배도로 인해  암흑하고 공허(空虛)한 세상이 온다. 이후 선지자를 통한 예언의 시대를 통해 새언약(새일)을 세우리라 약속하셨고, 약600년후  예수께서 오셔 이 약속을 이루셨다(Ω)

예수는? 살신성인(殺身成仁)! 자기를 죽여 그 피로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 얻었고 구약에 약속한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다시 오시겠다는 새약속을 하신 것이다. 이 새언약이 천비(天秘)로 기록한 요한계시록 이다. 히8장에 보면 이 새약속을 깨달아 "생각과 마음에 새기라는 것"이다

새로운 새벽을 여는 사람!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한 영적 이스라엘(기독교)의 출현이다. 예수님을 기점으로 기원전,후로 인류의 기원이 바뀌면서 새로운 예수시대(서기)가 2천년 동안 이어져 왔고, 오늘날은 어떤 새벽이 왔을까? 영적인 새이스라엘 시대의 출현이며, 이 시대의 출현은 영이신 예수님을 대언할 대언자(보혜사) 를 통한 천국비밀을 알리는 계시시대(啓示時代)이다. 무엇을 계시 하는가?

그가 와서 ”와 죄와 심판에 대해 말씀하실 것을 예언 하셨고, 새로운 나라와 백성을 창조하겠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인 "새하늘 새땅" 을 창조하고 세상에 들어내는 것이다. 계시록21장에 내가 새하늘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졌다즉 새 나라 새민족의 창조였다. 그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이 오늘날 일제36년의 핍박 처럼 ,사람들에게 36년동안 핍박받고 싫어하는 신천지의 실체다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약속해 놓은 것(암3:7)이며 미리 약속한 것은 이루어졌을 때 보고 믿으라고 기록하였다(요14:29) 성경 역사를 보면 믿지못하는 것이 죄였고 알지 못함 또한 큰 죄임을 알아야한다 해서 신앙의 가장 기본은 알고(知) 믿어(信) 행(行)하라는 것 아니겠는가?

어둠을 이긴 빛! 여명의 새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을 알리기 위한 것임도 이제 깨달아야 한다. 새벽이란 한 시대가 부패하여 없어지고 새로운 씨로 난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선민을 창조함을 말하니 바로 송구영신(送舊迎新)호시절(好時節), 화평과 평안의 세상이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소경이여 눈을 뜨라! 고 성경은 일곱번 말씀 하셨다. 새로운 새벽인 신천지를 욕할게 아니라 눈을 열어 보고 들어 어떤 시대가 왔는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해서 격암(格菴)은 세인하지(世人何知)요 하신 것이다. 알아야 면장도 한다 하질 않던가....세상이 참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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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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