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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뉴스 ] 대구시 특별 생활지원 자금 4월초 지급

[TSN뉴스 김동열기자] 대구시 특별 생활지원 자금 4월초 지급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5일 코로나19 대응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는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대구시 간부공무원 197명도 월급 반납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다음달부터 월 급여에서 50~70만원을 3개월간 반납해 총 3억1천여만원 정도의 모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5급 이하 공무원들도 자발적 모금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향후 모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대구시 간부공무원에 이어 월급 반납 릴레이가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구·군 등으로 확산돼 따뜻한 온기가 대구 전역에 퍼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은 긴급생계자금의 지급시기와 방법과 관련, "오는 30일 긴급생계자금 지원안내 공고를 하며, 다음달 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고, 6일부터 방문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며 "이는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감안했다"고 강조했다. 또 "선불카드를 발급받는데 통상 1개월이 소요된다"면서 "그러나 시에서는 이를 최대한 앞당겨서 20일 만인 다음달 9일부터 발급 가능하도록 업체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편수령 희망자에 대해서는 다음달 10일부터, 현장수령 희망자에 대해서는 16일부터 지원금을 배부할 예정이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과 관련,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6천456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2천22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천52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40명이다.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실시 현황과 확진환자와 관련, 지난 24일까지 검체한 3만3천256명 중 3만2천766명(98.5%)은 음성, 224명(0.6%)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243명(0.7%)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정신병원 전수검사는 15개소 1천8명의 종사자 중 1천6명이 진단검사를 완료(검체율 99.8%)했고, 검체결과가 나온 8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고위험군 집단으로 판단되는 병원 내 간병인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계획과 관련, 대구시는 최근 요양병원 종사자 중 간병인의 감염도 다수 발생함에 따라, 병원 내 간병인 그룹도 잠재적인 집단감염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들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현재 병원을 통해 파악한 전수 진단검사 대상은 73개소 2천648명이며, 1차적으로 3차 병원 간병인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25일부터 실시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2차 병원 간병인(68개소 1천591명)에 대해서는 병원과 협의한 후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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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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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