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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송구 아픔이 가고 영신의 신축년(新祝年)이 되길

신축년은 아시타비(我是他非)란 사자성어가 없어야만 한다.
언제나 긍정과 부정 사이에서 51%의 긍정의 사자성어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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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송구 의 아픔이 가고 영신의 신축년(新祝年)이 되길


새해 첫날 우리는 떠오르는 첫 빛을 보면서 무한한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365일을 무사히 또 열심히 소신을 가지고 좀더 나은 삶을 위해 기도하고 빌며 첫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올해는 작지만 든든한 아버지가 남편이 아내가 되고 형제가 되고자 모든 희망의 빛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그 빛이 가시기도 전에 일말의 소망과 꿈과 희망은 이웃 대륙인 무한에서 불어온 역병에 의해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세상이 홀연히 바뀌어 버렸고, 특히나 우리의 마음을 더욱더 심란하게한 것은 때는 이때다 싶을 정도로 무수하게 두둘겨 팬 코로나19를 앞세운 악 한자들의 선공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펜데믹 선언으로 6천년의 지구촌은 거대한 버섯구름이 터지듯 모두가 숨을 멈추고 앞으로 닥칠 험난한 지구촌의 운명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지구촌의 모든 경제사회 정치등 코로나의 먹구름에 가리워져 암흑 같은 공포의 세상으로 변화되어 버렸다.

 

인간의 한계를 느낀 지구촌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만 할지를 스스로 느낀 새로운 페러다임은 바로 새로운 정신을 만들어내는 이긴자의 정신이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와버렸고, 모두가 이기와 저주와 핍박을 벗어 던지고 한 방향을 향해 가야만 하는 숙명 같은 지구촌의 운명을 느끼도록 코로나19를 통한 하늘의 가르침이 시작된 것이었다.

 

년초 진원지도 모른다는 코로나로 생지옥을 만들어버린 대구와 신천지교회! 영문도 모르는 첫 확진자는 온갖 수모를 당하며 몸 둘 바를 몰랐고, 이후 터진 약6천여명의 코로나 확진자들에 의해 이나라는 신천지 교단을 초토화 시켜버리고, 코로나19가 경제,종교,사회,교통등을 덮어버린 초유의 사태로 인해 지구촌이 멈추어버린 초유의 대 환란이 시작되었다.세상 사람들에게 정신좀 차리라는 최후의 경고였다.

 

기사회생! 고통 뒤에는 편안함이 온다고 했고 어둠이 걷히면 찬란한 빛이 비춘다고 한 이치를 따라서 세계 경제,사회, 문화등 막대한 인명손실과 수천조의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대역경의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묵언수행을 통한 각자회생의 길을 걸어갈 수 밖에 없었다.

 

정치가 종교를 덮어버렸고, 정치가 야당도 국민도 사회도 문화도 코로나 등을 타고 파죽지세(破竹之勢)를 부리며 내편은 옳고 반대자는 숙청(법기술)이란 전대미문의 정치를 보면서 사악(邪惡)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했다. 정의와 공평은 납작 업드리고 편협과 무지한 무리들의 편협한 사욕이 국민을 덮고 20년 집권이란 극단적인 자기도취에 빠져 코로나로 자신들의 방역을 시도했던 것은 아닌지…..

 

멈추어버린 시계는 코로나를 뒤로하고 어김없이 한세월이란 시간을 훌쩍 저 너머로 던지고 있다. 벌써 경자년이 발끝에 걸리고 새로운 하얀 소가 어김없이 좁은 문을 열고 들어오고자 큰 울음을 울어댄다. 우직하게 한길만 걸어가겠다는 뚝심! 마지막 날에는 역병의 시대를 밟고 우직한 마음으로 신축년(辛丑年)의 소등을 타고 파죽지세의 코로나를 격파하는 역사를 보고 싶다.

 

유난히도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날! 모두가 가슴 졸이며 묵언수행에 동참한 오늘까지 우리의 곁을 떠나간 734명의 우리형제와 지구촌 형제 약1,736,000 여명의 코로나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어본다. 지구촌을 순식간에 정지시켜버린 작은 바이러스는 인간의 한계와 죄악이 물든 지구촌의 암울한 오늘을 보여주고 동장군과 합세하여 무서운 기세로 세상을 두들기고 있다. 내일은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

 

백신 하나 제대로 수급관리도 못하는 촌스러운 정부의 역량을 보면서 코로나정부의 안일한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질타해야만 하겠다. 이제 국민들의 나라로 돌려놓고,전문가들과 소통하고 못난 고집과 쇼좀 그만 부리고 제발 신축년 흰소의 등에 피를 흘리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아시타비(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로는 권불오년(權不五年),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는 것이 세상 이치(理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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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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