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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어머니의 고통과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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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어머니의 고통과 웃음소리

아침에 일찍 홀로 계신 어머님께 문안 전화를 드렸다. 한참 후에 전화를 받으시고, 대답이 없던 어머니는 한참 만에 나 아파 죽겠다. 힘이 없어필자는 가슴이 철렁하고 혹시나 어찌해야 할까?

아마도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있어지는 자식들의 고민과 독거 부모님들의 간절한 고통 호소이다

 

오복(五福)중 하나인 장수(長壽)! 그것도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인간의 끝없는 바람이기에 우리에게 있어 가장 절박한 일이기도 한 것이다.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통증을 호소하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이제 그만 살고 싶다는 절망감이 배여 있어, 자식된 도리로 어머니의 고통을 어찌 받아들여야만 할 것인가? 곰곰히 생각하다 문득 인체기력 증진센타의 박지훈 원장이 자신 넘치는 기력회복에 대한 말이 생각 났다. 항상 이렇게 말했다.

 

나는 세포가 웃는 모습을 봅니다. 인간의 고통은 여러가지 유해파가 주범입니다. 수억개의 세포 덩어리인 사람의 몸은 세포들의 기력(氣力)이 유해파에 의해 강타를 당하면서 면역력이 약해져 오는 통증이기에 유해파를 차단하고 사람의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면 세포들이 활력이 생겨 혈액공급이 원활해지고 아픈 몸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사람들은 잘 안 믿습니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부터 이런 아픔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고,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고통을 호소하고 상담을 하였다. “어디 계시죠? 전라도 임실 입니다한 참을 생각하던 그분은 제가 준비 좀 해서 내일 아침 일찍 갑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자식의 심정! 저녁마다 고통속에 혼자 괴로워 밤잠 못 주무시고 있을 어머니를 생각하며,수백번 병원과 한의원도 다니셨으나 원인이 없고 노병이라 어쩔수 없다 하니….죽기를 기다리라는 희망이 제로인 상태였다.

 

한번도 본적 없는 어머니의 몸 상태를 줄줄 이야기 하시며, 지금 몸속의 에너지가 인체 한계치 이하로 떨어져 있어 몸에 통증이 오고 골다공증과 20년전 부터 마음에 큰 고통이 와서 지금 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힘이 넘쳤고 병원 한번 가신 적이 없는 건강하셨던 분 맞지요? 맞아요!

 

원장님 어머니! 아프지 않도록 몸 건강하게 만들어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박원장님의 말씀에서 위안을 얻었다. “ 어머니 몸 속에 수 많은 세포들이 죽어 그러니 그 세포들이 다시 살아 웃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잠자리를 확인한 후 방안에 엄청난 유해파가 흐르고 있어 모든 유해파를 차단하는 처방을 하였다. 그리고 잠자리에 새 매트리스로 갈아드리고, 세포들이 활성화 되도록 손수 어머니 몸에 기를 불어 넣어 주시고, () 음료도 복용하게 하여 잠이 많이 올 것이니 푹 주무시라는 말을 남기고 오후에 포항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궁금하여 전화를 건 나는 어떠세요? 힘이 넘치는 어머니의 목소리! 어께가 통증이 조금 심해진 것 말고는 어제 잠 잘자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몸이 가뿐하다 이제 좀 살 것 같다.

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시네요…. 나 또한 가슴이 뭉클하여졌다. 이어서 들려오는 목소리…” 믿음 덕분 입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잘 믿질 않습니다”인체내 세포가 활기차게 움직이면 코로나 걱정 안 해도 될 텐데…. .

 

모든 사람들이 이런 일을 알고 믿어 함께 행하면 아픔 없는 세상이 올 수가 있는데, 전부 욕심 많은 사람들 뿐이라 세상이 아픔과 눈물과 애통 속에서 살고 있어요안타까운 박원장의 말이다. “어머님은 장수 하실 것입니다 제가 장담 합니다. 지팡이도 필요 없게 될 것입니다”. 5일 후 정말 혼자 걷고 항상 함께하는 가이드 차를 버렸다. 기력향상으로 어깨,무릎,어지럼증이 없어진 것이다. 아침 전화속에서 "너희 새집 지어 이사갔다는데 이제 조금 지나면 동생들하고 같이 가자고 내가 전화했다."는 어머니의 활기찬 목소리에 웃음소리 어찌 감사하지 않을쏜가! 

 

20년의 마음 고생으로 온 노안과 아픔이 기적 같이 생기를 얻어 회복된 것이다.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현재 우당의 어머니는 잃었던 웃음을 되찾고, 혼자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며 자식들에게 내년 봄을 텃밭의 채소들을 기약하며 희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87세의 연세!.이제는 건강한 천수(天壽)를 누리도록 해드리는 참된 효도(孝道)! 참으로 감사한 경자년의 마지막 주일은 아마도 가장 기억에 남은 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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