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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나트륨 저감화 사업 식약처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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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나트륨(건강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대구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나트륨 저감 환경조성을 통한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 교육 및 홍보, 컨설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국 평가에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나트륨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운영, 홍보 및 교육 실적, 자체 저감 사업 운영실적 등의 평가 기준 가운데 대구시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나트륨 줄이기 교육·홍보, 저염 조리 기술지원 등에서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13년부터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외식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대구 음식이 짜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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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