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토)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3.4℃
  • 연무대구 8.4℃
  • 구름조금울산 13.2℃
  • 박무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12.0℃
  • 흐림고창 2.9℃
  • 박무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2.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URL복사

 

대구시교육청은 6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생중계로 2021 교육청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2021년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추진 방향과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미래역량교육은 올해로 3년째 운영되면서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이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을 어떻게 지원할지를 고민한 결과 모든 아이의 성공적 배움을 돕는 개별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형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AI 맞춤형 수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부 배이스 캠프를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대구형 베이스캠프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생 개별 자기 주도적 학습과 평가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한 온택트 학부모교육, 취약계층 대상 대학생 멘토링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개별화 교육으로 미래역량교육을 내실화한다.

 

개별화 교육의 실행 주체인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강화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정착시켜 학생 개개인의 기본학력을 다지며 IB 교육과 프로젝트 학습을 지속해서 실천해 교실 수업 혁명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대구형 블렌디드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교사 역량을 강화해나가며 학교 밖 배움과 돌봄의 대구미래교육지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개별화 교육을 위해 학생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에도 역점을 둔다. 감염병 예방 교육, 학생 맞춤형 심리상담, 아침 10분 마음 챙김 명상 교육,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그림책 활용 교육, 감사하기 실천 등 단위학교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 위기에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하고 나와 자연, 타인 존중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천중심 환경교육을 적극 추진 한다. 그리고 무상교육,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의 무상 교복을 지원해 교육격차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개별화 교육의 바탕인 자율적인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학교평가를 올해부터는 단위학교 주도로 전환해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발적인 교사 수업공동체 내실화, 학기 초·학기 말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을 실시해 자율적인 학교문화 세우기를 적극 추진 한다.

 

이 외에도 학교공간혁신사업과 함께 운영되는 그린스마트스쿨, 관계존중교육, 예술교육, 진로 진학 및 직업교육 등 기존에 운영해오던 정책들도 학생을 중심에 두고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를 대구교육의 대전환 기회로 삼아 학생들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개별화 교육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을 안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포토뉴스



[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