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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일 여고 축구부, 학업과 운동으로 새날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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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동부고 여자축구부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7일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내 다:품인터뷰 코너에 게시한다.

 

새해 첫 다품인터뷰 주자인 동부고 여자축구부는 24년 전통을 가진 대구 유일의 여자 고등부 축구팀으로, 2017년 청학기 전국 여자축구대회에서 창단 20년 만에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7·2018년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2019년에는 호주 캉가컵 국제축구대회에 출전해 여자 U-18(18세 이하) 우승을 차지하며 대구 여자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소속으로 동부고 여자축구부를 대표하는 3학년 이주현 선수는 "졸업 후 여자 축구부가 있는 대전 모 대학에 진학하기로 예정돼있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학생 선수들의 다양한 경험과 자율을 중요시하는 축구부의 기조답게 선수들의 잠재 가능성을 언급하며 "물론 축구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에 혹시 축구계가 아닌 다른 진로로 변경하더라도 뒤처지지 않게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게 하는 것이 학교 축구부의 자랑거리"라고 덧붙였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2021년에도 대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며 잠재력을 꽃 피우는 사례를 발굴해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품인터뷰'는 대구교육 관련 인물 등을 집중 조명하는 인터뷰를 통해 교육수요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온라인 매체 사용자 증가에 따른 정보 공유·확산과 대구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코너이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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