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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메세지] 천년의 세월 마이산 숫바위

저 바위는 왜 저 자리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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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메세지] 천년의 세월 마이산 숫바위

[천년을 하루 같이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이산의 바위봉]


저 길가는 개나 벌레 하나에게도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고, 원수 맺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고 했다. 그 행위의 잘못은 하나님이 갚으실 것이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한다. 세월이 좋으면 천년이 하루같이 가겠고, 힘든 세월이면 하루가 천년 같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잘못 되면 저주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것을 안타깝게 여겨 그들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해서 우리의 마음이 깊은 물과 같아야한다. 천번 만번 밀려오는 파도는 바람에 의해 나부끼지만 , 저 깊은 바닷속 물은 흔들리지 않는다. 위의 얕은 물이 바람 맞아 흔들리듯 하지 말고 깊이 있는 믿음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나를 살리는 길이라 했다.

천년의 세월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들어 있다. 그세월이 두마음 즉 선과 악에 의해 갈라진다. 그 악이  물들면 하루가 천년 같을 것이요, 선하다면 천년인들 하루 처럼 쉬이 지나간다.

깨달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는 인생길이다.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라는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복이 옴을 천년의 세월이 말하고 있음을 알자.

한주간도 우리는 이런 믿음과 마음으로 저 바위봉 처럼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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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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