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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가치 있는 사람들의 고군분투(孤軍奮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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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가치 있는 사람들의 고군분투(孤軍奮鬪)


세상살이 속에는 참 멋있는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서로 데려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내가 알지 못하는 뭔가 남다른 면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그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무형의 자산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이 한번 되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흔히들 미신(迷信)이란 말이 있다 희미할 미자에 믿을 신자를 써서 흐리멍텅한 정신으로 세상을 보려는 자들을 일컬어 미신을 믿는다고 한다. 흐리멍텅 해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누누이 말하지만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미신을 믿는 자들이 세상에는 즐비하다.

 

참신을 믿는 자들과 미신(迷信)을 믿는 자들의 차이는 무엇인가? 모세때 시내산에서 율법을 전수받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누런 금덩이로 송아지 만들어 우상신을 만든 사람들이요, 참신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 모세였다. 노아때에는 방주를 타라 했지만 들을 귀가 없어 홍수물이 차오르는데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다가 물속에 빠져 죽음을 당한 아담세계의 사람들과 참신을 만난자들은 방주를 탔던 노아의 8식구들이었다

 

초림때로 가보니 참가치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참된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살신성인의 순교도 불사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으며, 미신을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당대 최고의 제사장(현재의 큰 교단 목사들)들이라 칭했던 서기관 바리새인들 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인간의 참된 가치를 심어주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바로 생노병사의 고통스런 인생으로부터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주변의 사람들을 먹지 못하는 홍수 물속에서 건져내 주는 새로운 사람들이다. 역병을 이기기 위해 자신의 피를 바친 사람들처럼 말이다.

 

오늘날 이들은 좀더 똑똑해지고 아름답고 멋진 새나라 창조를 위해 그들은 밤잠을 자지 않고 새로운 역사에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며, 마음은 비단이요 생각은 천하를 얻으려는 기개와 포부를 갖고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고 소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이다 . 죽을 각오를 다하여 그들은 인류구원의 역사를 알고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이런 정신과 지구촌의 무지를 깨뜨리고 새로운 화평과 정의를 위해 새마음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진정한 가치있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6천년만에 이루어지는 대 역사! 만국을 소성하고자 하는 하늘에 뜻을 이 땅에 이루려는 사람들이 갖는 정신은 바로 이런 정신이다. 혼돈의 지구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자격이 주어져야한다. 이 자격을 따기 위해 인고의 세월과 핍박과 저주와 시기 질투를 몸소 몸으로 받고 이겨낸 이긴자의 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를 위해 더욱더 자신을 갈고 닦아서 완전해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그들은 알고 노력하나 항상 모자람을 느낀다.그래서 발로 뛰고있다.

 

하늘에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오! 해서 사즉생의 정신과 켄두이즘의 정신! 죽을 각오와 하면 되는데 안 하니까 안된다는 이긴자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가슴 속에는 오직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라를 얻고자 하는 일념통천의 마음을 가진 道通군자들이다.

창세기에 시작한 하늘과 인간과의 약속이 다시금 이어지고 새로운 몸과 정신으로 변화되어 불멸의 굳은 믿음 위에 하늘에서 지어진 성전이 이땅에서 지어져 둘이가 하나되어 새로운 호시절을 맞이하는 생복(生福))이 가득한 날이 빨리 오길 빌고 또 빌어 본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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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 전해줄 꽃거리 조성
대구시는 다가오는 봄철부터 주요 관문 및 교량, 달구벌대로 등 주요 대로변에 계절별 꽃을 심어 발길 닿는 거리에서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는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게 해 줄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시가지 주요 지점에 꽃거리를 조성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대구공항과 사문진나루터에 꽃 조형물을 새로 단장하고 도청교 등 주요 교량에는 꽃벽과 꽃화단을,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가로변에는 이동식 화분을 설치해 계절 꽃 200만 포기를 심는다. 봄의 전령 팬지를 시작으로, 튤립, 프리지어, 무스카리와 같은 구근 고급 화종을 심어 봄의 기운을 깨우고, 여름에는 햇살에 강하고 오래도록 꽃을 피우는 베고니아, 천일홍을 심는다. 가을에는 국화과 초화인 구절초, 마리골드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겨울철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경관을 선사할 밀을 심을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멀리 꽃구경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내 집 앞 꽃거리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