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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교육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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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14일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최수환 교육장과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적 전문성과 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교육적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친화적 교육혁신에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해온 남부人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지역 대학의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 체험 교육 강화, 다문화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표준 영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다변화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장은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우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 융합적 미래 교육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교육 자원을 공유할 수 있어 '같이'해서 더 가치 있는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가 돼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참여 프로그램 제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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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