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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시론] 생기(生氣)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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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시론] 생기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

인간은 하늘에 지혜를 통해 지음 받았고, 그 지혜는 생기를 통해 삶이란 생활을 얻어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왔음을 깨닫는다. 지식이 쌓이면 교만이 생기지만 지혜를 얻기 위해 지식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지식은 단지 지혜를 얻기 위한 도구요 수단에 불과하니 자기의 지식을 자랑 할 이유가 없다. 지혜는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요 인간을 살리는 생기이기 때문이다.

 

생기(生氣)는 인간의 정신을 지배하는 인류사의 핵심이요 인간을 살리는 아름다운 마음이며 생명임을 간과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이 새벽에 깨닫는다. 하늘은 우리를 죽이는 것으로 사명을 다함이 아니요, 살리는 생기를 끊임없이 부여하여 영원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며 그것이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요, 그래서 삶이다. 해서 사람은 영원한 생기를 받아야 할 존재요, 사망이 아닌 삶을 가진 존재로 태어났음을 상기해야 한다.

 

인간이 살아 있음을 알리는 척도는 몸 속에 생기가 얼마나 있느냐에 달려있다. 기운이 빠지면 무력증이 오고 우울증과 몸이 아파오기 시작하고, 몸 속에 세포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산소 공급이 중단되며 심장이 일을 못하고 맥박이 짧아지고 모든 인체내 삶을 잃어버리고 세포는 잠을 자면서 면역체제가 깨지고 욕심덩어리인 암이 그 자리에 안착하면서 잠자는 세포들을 먹어치운다 그래서 암 즉 욕심이 장성하여 죄를 낳고 죄가 커져 사망을 낳는 것이다. 이것이 육적인 죽음의 표본이다.

인간은 살기 위해 끊임 없이 세포를 살리고 체내에 생기를 불어넣어 조직을 살리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공자가 말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였고, 석가는 생로병사(生老病死)를 넘기 위해 수많은 고행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으나 새로운 생기를 주는 인자가 때가 되면 온다고만 했고,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고 호통치며 인간에게 기력(생기)을 불어 넣었던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생기를 가진 인자가 때가 되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작은 자로 이땅에 새로운 씨를 뿌린다. 그 뿌린 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었고 열매를 맺으니 그 열매를 추수하여 곳간에 들여 숙성시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 삼는 농사를 마무리하니 세상 끝이라,이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니 호시절을 노래하며 인간은 영원한 생명의 세계인 낙원에 안착하게 되는 것이다.

 

하늘은 인류에게 무엇을 던져 주었던가? 6천년전 이미 씨를 뿌렸고 농사꾼을 위한 예비된 밭을 던져주었다. 그 밭을 갈고 개간하여 새로운 농사를 짓기 위한 땀 흘리는 일꾼들 이들을 위해 세월을 만들고 그 세월속에 이들을 연단시키고 견디는 인내심을 길러왔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바로 하늘에 역사를 이루기 위한 고육지책! 한 명으로 실패한 첫 창조가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십사만 사천 명을 만들어야만 했던 약속과 성취의 정략적 전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들을 통해 어두운 세상은 빛으로 물들어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운 천지를 환하게 비추는 대역사를 하시고자 함이었다.

 

영적육적인 생기를 통해 의인 십사만사천을 먼저 창조하고 이후 이들을 통하여 수 많은 흰무리를 창조한다는 하늘의 약속은 어김없이 이땅에서 재현 되어 가고 있음을 깨달았으면 한다.

 

작은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얄팍한 머리로 세상의 의인처럼 머리 돌려 자신을 높이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진실과 충신은 오직 한 사람 하늘에 아들인 예수님이었다. 생기를 주어 생명을 살리는 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라~ 상유황천(上有皇天) 하늘에 천제가 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부단하게 사람을 들어 사람을 만들어가는 역사에 충실해야만 하며 이 일을 위해서 태어났음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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