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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칼럼] 우후죽순(雨後竹筍)과 효도(孝道)

꽃도 피면 하늘을 향하고, 세상 만물들이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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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칼럼] 우후죽순(雨後竹筍)과 효도(孝道)

천지속에 만물들은 오직 하늘을 향한 구애를 하고 있다. 무엇이 있기에 저렇게도 하늘만을 향하여 오르려 하는가? 꽃도 피면 하늘을 향하고 세상 만물들이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자라고 있음을 본다 허나 음지식물(陰地植物)들은 그 하늘을 향했던 머리를 땅으로 돌린다.보기 싫어서 일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은 세상 만물을 살리는 주인으로써의 할 일이 땅을 향해 구애를 하는 자들을 바르게 펴서 하늘을 향하게 하여 생명을 얻도록 해주는 일이다. 땅은 습하고 악기가 많아 양지식물(陽地植物)이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지를 양지로 바꾸는 일 바로 사망을 생명으로 바꾸는 일에 적극 동참 하는 일이다.

 

만물의 영장으로 살아야 할 인간이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이유는 자신을 완성하지 못함에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고토회복! 인간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믿어 그 길인 정도를 가야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고 강단있게 자신의 마음속에 담고서 저 하늘에 우리를 창조하신 부모님을 찾아가는 것 그래서 함께 우리의 무거운 짐을 풀고 새집을 지어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 바른 길이요 내가 사는 것이요 진리임을 말한다면 이단이라 시비를 걸까요?

 

인생이나 신앙이나 그 길이 효도(孝道)라 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그 속을 썩이지 않고 말 잘 듣고 행복하게 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우리는 잊고 살아 왔으니까 말입니다. 이것을 잊고 고상한 것만을 찾아왔던 우리였으니…..

 

하나님께서 하도 말을 안 들으니 만물 속에 보이지 않은 창조주의 뜻을 넣어 놓았고, 그것을 보고 제발 핑계대지 말고 행하라하심을 보니 우리가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기와 편견과 자기생각이 많아 권모술수나 쓰는 사람들 교만하고 자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욕하고 저주하고 자기생각이 옳다고만 하는 양반들 이제 생각을 고쳐먹으라는 말이다. 하늘이 세포 하나만 건드려도 꼼짝 못하지 않습니까? 자기 욕심만 채우는 암적 존재로 살아서는 안되기에 말입니다.

 

올 곧은 절개와 씩씩한 기상의 지조의 상징인 대나무는 하늘을 향해 하루에 28cm이상 자랍니다.다른 생각 안 하고 일념통천(一念通天)하늘을 향하여 온몸을 다 바칩니다. 비온뒤 자라는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는 말이 바로 이말입니다.하지만 자신을 연단하기 위해 단계인 마디를 두어 자신의 깊이를 잽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땅속에서 5년이나 기다리고, 드디어 비가 내린 후 그 생기를 받아 죽순(竹筍)의 사명을 다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길인 하늘을 향한 한 마음 하나님과 함께하겠다는 지조와 다른 것 보지 않고 나를 성장시키는 매듭을 통해 하늘의 뜻을 위해 자신을 키워가는 것 입니다.

바로 하늘에서 내려준 비를 맞으며 하나님과 맹세한 지조와 절개의 사군자(四君子)중 가장 지조가 강한 군자의 대나무가 되는 것 입니다. 한길만을 향한 자아완성의 표본이 됩니다. 사군자는 경서속에 네생물 ,사천왕(四天王) 처럼 모든 나무들의 표준이요 , 장수 같은 군자(君子)인 것입니다.

 

세상 만물 속에 들어 있는 하늘에 뜻이 무엇 일까요? 우리는 6천년간 모르고 어둠 속을 해매며 자기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문화도 종교도 그 속에 속 뜻은 하늘을 향한 효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하늘에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의 진실과 충신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바로 효도가 보잘 것 없는 것 같으나 가장 큰 생명길 임을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뜻이 바로 이것입니다

 

인생이란 큰 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순례자와 같은 것이다 아무리 그 비를 안 맞으려고 달리고 허덕거려 보아도 안 맞을 수가 없다, 차라리 유유히 그 비를 맞으며 걸어라법구경속에 글 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그 비가 무엇일 까요? 오늘날 한번도 계시된 적이 없는 비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인간의 본성을 찾게 해주는 생명의 말씀임을 깨닫는 신축년 흰 소의 의미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 비(계시말씀)를 맞아야만 흑우(牛)가 백우(白牛)가  됨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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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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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 전해줄 꽃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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