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5 (월)

  • 흐림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9.1℃
  • 흐림서울 3.4℃
  • 대전 5.9℃
  • 구름많음대구 8.8℃
  • 맑음울산 10.8℃
  • 광주 6.5℃
  • 맑음부산 10.8℃
  • 흐림고창 4.7℃
  • 흐림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0.2℃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4℃
  • 구름조금경주시 9.2℃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부산진구, 청년들의 메카 전리단길에 '갤러리' 개관

URL복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와 부산진문화재단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뉴딜사업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의 부산진구 첫 번째 사업으로 '전리단 갤러리'를 개관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창출과 문화를 통한 지역 공간 품격 제고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의 각 지자체 등이 주관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에서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문화재단이 공동주관으로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청년 작가들의 전시 및 작업공간인 '전리단 갤러리'와 서면문화로53번길 철길 사잇길에 예술인과 지역민들이 함께 조성하는 '서면愛 굴다리 벤치길'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개관한 '전리단 갤러리(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0, 2층)'는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소위 '전리단길'로 불리는 전포동에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부산진구를 '미래와 예술', '산업과 노동', '예술가와 관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올해 10월까지 릴레이 전시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리단 갤러리'의 오픈스튜디오, 원데이 클래스, 사운드 퍼포먼스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굴다리 벤치길'은 아트벤치 및 평면작품 등 총 22개의 작품설치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드로잉타일 및 벤치 제작 등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 활동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진구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체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포토뉴스



[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
대구광역시, '투자유치 가이드북' 발간
대구의 투자강점, 유망산업, 인센티브, 주요 입지 등 전반적인 투자정보를 수록한 '2021 대구광역시 투자유치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산업별 기업지원기관, 유관기관 등과의 투자유치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지원제도, 산업생태계, 특화사업 등 투자환경 콘텐츠를 발굴·체계화한 종합 가이드북을 처음으로 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온택트(Ontact) 상황에 맞춰 기존 브로슈어 형태의 틀을 깨고 대구의 투자환경 전반을 매뉴얼 형태로 한 권에 모은 것으로 대구에 애정이 있는 누구라도 대구 투자유치 홍보맨으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총 4개 섹션, 13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된 가이드북에는 대구의 강점 및 맞춤형 지원, 유망산업, 투자유치 절차 및 인센티브, 주요 입지와 함께 부록으로 국내외 대표 투자 성공사례를 담았고 매년 업데이트 개정판을 발간해 지속해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e-가이드북 열람도 가능하게 하고 영문판 작업도 진행해 올 4월부터는 해외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산·학·연·관간 정보 공유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홍보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대구광역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운영
대구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이하 키다리 점빵) 11개 소를 설치 운영한다.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생계형 위기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일명 '코로나 장발장'을 예방하고, 방문자 상담과 조사로 공적부조 및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을 위해 10여 년간 묵묵히 익명 기부를 해온 '키다리 아저씨'의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으로 이름을 지었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대구시, 푸드뱅크, 푸드마켓, 복지관이 서로 힘을 합치고, 대구적십자사의 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키다리 점빵'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3억5천만 원으로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총괄하며, 푸드마켓(사회복지관)·푸드뱅크에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생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2021년 2월 9일부터 11월 성금 소진 시까지이며, 설치장소는 푸드마켓 8개소(중구2, 남구1,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