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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칼럼] 고독한 코로나 시대를 넘어서는 법

-묵언수행을 끝내는 그날이 바로 내 자신을 몸(육)과 마음(영)의 기력(氣力)을 올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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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칼럼] 고독한 코로나 시대를 넘어서는 법


묵언수행(默言修行)이 너무도 오래 걸리고 있다. 입가에 피부병이 돋아나고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답답한 세상살이! 마스크와의 전쟁! 끝을 모르는 코로나 시대를 가만히 기억하고 생각 해본다.

 

역병은 알 수 없는 가운데 조용히 인간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우한에서 옷깃에 묻혀서, 사람의 몸 속에 숨어 들어와 지축을 흔드는 코로나(역병)란 핵 분열을 일으켰다. 혼쭐난 장본인 신천지 31번 환자! 온 세상에 나팔이 불려지고 그 분은 영문도 모른채 지옥 삶의 체험을 해버렸다. 이것이 무엇이여~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요?

 

그 여파는 바로 대구에서 거세게 불어 닥쳤고, 세상 권세와 종교와 정치가 합세하여 결국 신천지와 코로나란 새시대 역사를 쓰고 말았다. 이후 수 많은 세상의 교회와 집단에서 수만명이 코로나의 덧에 걸리는 코로나 시대의 제물이 되어 숨쉬기도 어려운 시대가 계속 되고 있다. 허나 기세는 여전하기만 하고.변이된 코로나 까지 합세해서~누그러질 기세가 없다.

 

미약하기만 한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작은 세균들과 싸워야 하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종교마저도 코로나 앞에 맥을 못 추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미증유의 백신! 하루 속히 역병의 힘이 떨어지고 항체가 생기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시대마다 이러한 거대한 인간의 살풀이는 계속 되어왔음을 간과하지 말자. 신천지도 아니며 트럼프도 아니고 시진핑도 중국 우한 동물시장도 아닌 코로나는 우리들의 의식과 비민주적이요 비 양심적인 인간의 무지를 깨우치고자 이 땅에 자연발생적으로 출현한 시대적 소산임을 알아야 한다.

 

거짓과 비진리가 세상에 판치고,사리사욕과 자국의 탐익(探益) 만을 위하는 무지한 지도자들에 의해 양산된 역병임을 깨닫자! 시대가 바름을 원하나 우리는 바름을 보지도 알지도 행할 줄도 몰랐다. 세상을 돌아보라 모두가 독선과 저주와 악심이 가득한 욕심의 세상에서는 그 어떤 빛과 같은 존재도 함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빛이 신약(新藥)임을 모르고, 해서 세상이 악하니라한 것이다

 

인간이 생기가 부족하면 질병이 오게 되어있다. 많은 생기를 담는 사람에게는 어떤 세균도 근접할 수가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기력이 부족한 자들에게 소리 없고 형체 없는 바이러스는 슬쩍 들어와 앉아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면서(암 세포) 욕심을 부리게 된다. 악인 역병(疫病)의 번성이 이렇게 시작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라도 잃어버린 생기를 몸속에 담는 일을 시작해야만 한다. 생기란 살리는 기운이요 그 기운은 육적으로 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기력을 올리는 일이요, 영적으로는 참된 양식을 먹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수 천년 동안 비진리로 태초에 받았던 생기를 다 빼앗겨 심신이 허약해지고, 마지막 남은 기력인 사랑과 생명의 생기가 다 떨어진 사람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참된 생기란 저주와 핍박과 비방하는 불안전한 기운이 아닌 기력을 올리는 참된 기력차를 먹어야 한다. 왜냐면 죽고 잠자고 늙어버린 세포를 가지고는 코로나를 이겨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력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왕성한 세포활동을 통해 면역력이 생기고 자신감과 새로운 희망을 담아 더러운 곳에 기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착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이것이 답이다.

 

묵언수행의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것이 바로 내 자신의 몸()과 마음()의 기력을 올려 어떤 바이러스도 침투하지 못하도록 나를 만드는 것이다 바로 육적으로는 생기를 넣어 죽은 세포, 잠자는 세포를 깨워 기력을 회복하여 어떤 세균도 침투 못하는 건강한 사람을 만드는 일이요, 영적으로는 참된 계시말씀을 들어 깨닫고 행하는 진리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는 것이다.

결론은 건강한 기운을 가진 사람이, 세상 더러운 말과 몹쓸 짓을 하지 않는 참 사람으로 거듭날 때 코로나도 종식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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