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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바른 사람을 위한 인성교육(人性敎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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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칼럼] 바른 사람을 위한 인성(人性)교육(敎育)


사람이 사람다워야 한다이 말은 마음이 바른 사람을 요하는 말이다. 마음이 바른 사람을 만드는 일 교육의 근본 목표이며 이 목표가 바른 마음을 가진 인성교육이다.

현재의 초,,고등학교의 최고의 교육목표도 모두 인성을 내세운다. 하지만 이런 인성교육은 뒷 전인 채 수십년간 국어 영어 수학 과학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결과는 처참하기만 하다.

 

국어,영어,수학,과학등의 지식적인 실력은 세계최고인지 모르지만 인성은 저 밑바닥수준이고 인문학이 저 뒤로 밀린 결과로 사람들의 감성이나 순수성은 전혀 없는 기계적인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 배출되고 있다. 건국이념이요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이 무색할 정도로 피폐한 교육 수준이기에 이런 상황은 이 나라에서 온갖 갑질과 비리 부정부패 가정과 학교 폭력에 연결되어 있음을 본다.

 

이런 문화를 누가 만들고 있는가? 직장과 조직에도 성장 발전하지 못하는 낙후된 후진문화로 이어지며 이런 후진 문화는 인간의 폐습문화로 이기와 자신들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표풀리즘으로 화하는 현재의 정치꾼들을 양산하기 딱 알맞은 것이다. 심도 있는 교육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만 한다.

 

인성은 단지 예의 바르고,정직하다는 의미를 뛰어넘는 훨씬 큰 개념이다. 인성교육이 없어진다면 사회와 조직이 무너질 수 있고 재앙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인성교육의 부재가 낳은 문제는 시대가 흐를수록 훨씬 악화가 빨리 온다. 비리 부정부패는 물론이며 군대의 관심사병, 고령화 시대 자식이 더 이상 부모를 부양하지 않으려는 불효가 사회적 커다란 이슈로 등장한다.

허나 이런 것도 시간이 흐르면서 이슈가 아닌 일상화된 습관이 되어 사회는 병들고 인간은 동물적 본능만이 사회에 난무하게 된다. 이런 시대를 원하는가? 아닐 것이다. 해서 바른 마음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치리해야 하며 정치에 근원이 되어 어두운 이기와 맹목적인 욕심을 버린 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인성의 정신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언론이나 방송이나 학교교육이나 모든 인간을 아우르는 첫 번째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해서 우리의 교육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널리 함께 서로 도와 좋은 세상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을 만드는 일! 치리자(治理者)들은 이 홍익인간의 참뜻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최근 국가대표 배구선수의 학교폭력이 문제가 되고 어머니의 과잉 보호가 문제가 되어 언론방송에서 야단 법석이다. 참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 연일 보도 되면서 이 놈의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나 싶은 마음으로 착찹하기만 한다.

 

잘못된 것을 바르게 잡는 정론(正論)이 앞장서야 세상을 선도하며, 풍부한 감성을 가진 자들로 하여금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는 사랑이 앞서는 치리자들이 많아지고, 모두를 궁율이 여기는 측은지심(惻隱之心)이 넘치는 그런 우리들의 자식을 위해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한마음이 되어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는 사회! 죽느냐 사느냐의 극단의 경쟁사회를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누구 탓과 주었던 상 되려 빼앗는 추태는 그만 부리자! 착잡하기만 하다.정치꾼이 아닌 참된 치리자들의 행함이 아쉽다.

 

사과하는 사람도 사과 받는 사람도 서로가 서로를 아우르며 참된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과를 주고 받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모두가 그런 사과에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 있어질 때 우리 사회는 인성을 담을 수 있는 나라로 변화해 가는 것임을 깨닫자! 참된 사회와 참된 용서란 바른 인성이 넘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음을 깨닫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오길 기다려보자. 그런 날이 반드시 올것이기에 말이다.


기자정보

이문규 기자

-인생 에 있어서 가는 길이 정도( 바른 길)라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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