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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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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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7 아이사랑 보육한마음대회

미래를 만드는 행복한 대구 보육!

대구시가 행복 보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화합하는 ‘아이사랑 보육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사랑하는 보육, 사랑받는 보육, 더불어 행복한 보육’을 주제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대구 보육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및 초청 인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하며 대구 보육의 비전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보육인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 보육인 및 공무원에 대한 대구광역시장 표창도 수여된다. 보육교직원 18명, 보육 공무원 4명, 유관기관 1명이 대상이다. 식전 공연은 보육 교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김민재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선사되며 2부 행사에는 아이돌이미테이션, 장미여관과 함께 하는 축하공연 등 보육교직원을 위한 화합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편 대구시는 보육의 공공성 확대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보육기반 강화,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 맞춤형 보육 제공,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우수 캐릭터 창작자 한자리에

제16회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 우수작 시상 우수 캐릭터 7개 작품 수상

대구 만화·캐릭터 산업의 저변확산 및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구만화·캐릭터공모전 시상'이 대구콘텐츠센터 9층 메인랩에서 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가 시행한 '대구만화·캐릭터 공모전'은 만화·캐릭터 분야의 아마추어 작가 발굴을 통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지역 대표 콘텐츠 공모전이다. DIP에 따르면 10년동안 2365개팀이 참가해 196개의 우수팀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5개팀이 웹툰 연재를 통해 작가로 등단했다. 특히 지난해 웹툰분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구사일생‘ 작품의 경우 KTOON에 연재돼 '좋아요 수'가 5만9000개를 달성하는 등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캐릭터 분야를 주제로 공모해 총 84개팀이 접수했으며 지난 8월 캐릭터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4) 등 총 7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수상자가 유명 현직 캐릭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작품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창작자의 수준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뿐만

DGB대구은행, 베트남서 ‘2017 비전찾기 해외문화체험’ 진행

DGB대구은행이 지난 25일부터 4박5일간 베트남 일대에서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초청해 ‘2017 비전찾기 해외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호치민-경주엑스포 2017’을 기념해 지역의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17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지역 초·중학생을 초청했으며, 단체해외여행을 통해 경험의 장을 확장하고 협동심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호피민 일대를 역사적인 명소를 탐방했으며, 현지 적십자 산하 아동시설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 돌보기, 점심식사 등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참가학생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엄마의 나라인 베트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보다 넓은 세계를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정기적으로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청소년, 어려운 가정환경에 처한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DGB대구은행은 매월 직원 급여 1%를 적립해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기업 책임에



포토뉴스




[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
대구광역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천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 원 증액한 총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천600여 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총 33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 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 능력 정도, 자활 욕구와 의지, 가구 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만9천240원에서 5만6천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 모 씨(36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