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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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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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천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 원 증액한 총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천600여 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총 33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 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 능력 정도, 자활 욕구와 의지, 가구 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만9천240원에서 5만6천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 모 씨(36세, 여

부산진구, 청년들의 메카 전리단길에 '갤러리' 개관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와 부산진문화재단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뉴딜사업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의 부산진구 첫 번째 사업으로 '전리단 갤러리'를 개관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창출과 문화를 통한 지역 공간 품격 제고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의 각 지자체 등이 주관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부산진구에서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문화재단이 공동주관으로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청년 작가들의 전시 및 작업공간인 '전리단 갤러리'와 서면문화로53번길 철길 사잇길에 예술인과 지역민들이 함께 조성하는 '서면愛 굴다리 벤치길'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개관한 '전리단 갤러리(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0, 2층)'는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소위 '전리단길'로 불리는 전포동에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부산진구를 '미래와 예술', '산업과 노동', '예술가와 관객'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올해 10월까지 릴레이 전시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리단 갤러리'의 오픈스튜디오, 원데이 클래스, 사운드 퍼포먼스 등

해남군, 고구마 산업 종합발전 5개년 계획 추진

해남군 대표 특산물 해남고구마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한다. 해남군은 최고 품질 고구마를 생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해남고구마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297억여 원을 투입해 생산과 유통, 가공에 이르는 총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남고구마 신품종 육성과 생산기술 연구·보급할 해남고구마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 해남 고구마의 명품화를 이끌 전진기지로 조성하게 된다. 2023년까지 설립될 해남고구마연구센터는 외래종 고구마를 대체할 해남 특화의 우량품종을 개발하고, 기상재해와 병해충으로 인한 품질 저하에 대처하는 안정적인 생산기술 연구, 가공 상품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시설과 노지 시험포를 갖추고, 해남고구마의 생산 및 가공, 식품소재 개발 등 명품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군은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고구마 우량종순 안정생산 기반구축과 선별·세척·큐어링 등 시설·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 및 수확 후 관리를 세분화해 품질을 균일화하고, 상품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조직화·규모화된 고구마 생산자협동조합을 설립해 소규모 재배 농가의 유통관리를 체계화하고, 유통창구를 일원화하는 종합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합천영상테마파크, 지역 핵심 관광지로 거듭난다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핵심 관광지 육성을 위해 계획한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이 지난 19일 최종 용역 보고회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은 합천군이 지난 2019년 지역 핵심 관광지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국·도비 130억을 포함 총사업비 200억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개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합천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했으며 합천영상테마파크 개발 여건 분석 및 관광객 실태조사, 활성화 기본구상, 세부적인 사업화 계획 등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핵심사업, 연계활용사업, 관리 운영사업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종합개발사업으로 구상돼 있으며 오는 2024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핵심사업은 영상테마파크를 재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멀티영상문화코어 조성사업, 세트장 실내 리모델링 사업, 조선총독부 재건축 및 랜드마크화 사업으로 구성했다. 연계활용사업은 체류형 관광지화를 위한 경관조명 사업, 영상·영화 특화 소재 홍보·마케팅 사업,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사업으

해남군, 대한조선 100번째 진수식 '해남군 숨은 조력 톡톡'

최근 몰아친 한파로 해남 대한조선㈜의 선박 진수식이 무산될 뻔했으나 전남 해남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차질없이 치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산이면 금호마을 화원면에 소재한 대한조선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관로 2곳이 파손되면서 해남군이 긴급 보수에 나섰다. 파손된 공업용수관은 화원산단에서 공업용으로 쓰이는 용수를 공급하는 관로로 18일 대한조선의 100번째 선박 진수식에 쓰일 1만2천t의 용수를 공급해야 할 상황이었다. 군은 코로나 어려움 속에서도 역사적인 100번째 선박 진수식을 개최하는 지역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 차질없이 용수 공급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20여 명의 인력과 5대의 중장비를 동원된 복구 작업은 야간까지 이어져 자정 무렵에야 관로 복구를 완료할 수 있었다. 관로는 전라남도에서 해남군 화원 산단에 공업용수를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해 2014년 6월에 해남군으로 이관됐으며 한파로 인한 파손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1970년 기상관측 이래 최저인 영하 17.1도를 기록하는 등 역대 최강의 한파가 이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계속된 한파로 공업용수관이 파손되면서 지역 기업의 중



포토뉴스




[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
대구광역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천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 원 증액한 총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천600여 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총 33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 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 능력 정도, 자활 욕구와 의지, 가구 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만9천240원에서 5만6천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 모 씨(36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