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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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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안동서 개막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등 명사 줄이어 강연

[TSN 뉴스 주보혜기자] 제6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안동서 개막‘4차 산업혁명 시대 포용적 인문가치’를 주제로 ‘제6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막했다.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간다운 삶과 포용하는 인문가치를 논의하고, 우리 시대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자리이다.개막식 기조강연에 나선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은‘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도전과 보다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반 총장은 UN사무총장 재임 시절 추구했던 이상인‘보다 나은 세계, 보다 나은 미래’가 인간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보다 좋은 사회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인문학과 그 의미를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그는“4차 산업혁명은 이러한 유엔의 비전에도 커다란 사회적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진전으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이는 과학기술만의 문제가 아닌 인문학과 인문가치가 수반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사회에 대한 합의가 없다면, 삶의 목적에 대한 합의가 없다면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제기하는 수많은 철학적 사회적 도전에 압도되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성경공개토론회 불참 · 소란 피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22일 천안 아이비 컨벤션에서 성경 공개토론을 진행했지만 천안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는 불참했다. 신천지 천안교회에서는 ▲계6장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의 참 의미 ▲계15장 증거장막성전의 참 의미 ▲마13:24-30의 천국에 관한 두 가지 씨와 추수 ▲계 13장의 '666'의 참 의미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했다. 이날 공개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성경을 읽을 때 마다 생기는 궁금증의 답을 성경에서 찾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성경을 읽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할 것"이라고 느낀 점을 말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신천지 천안교회와 공개토론 협의에 나섰던 천기총은 같은 날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공개토론을 빙자한 세미나에 이단상담가들을 불러 비방과 왜곡을 일삼는 행태를 벌였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내용 증명을 보내며 공개토론을 제안한 천기총이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목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공개토론 장에 나오지 않은 것은 본질을 흐리는 치졸하고 무지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천기총은 지금이라도 공개토론에 나서라"며 "지금까지 신천지를 거짓과 비방으로 왜

[화무십일홍이 무색한 백일홍 십리꽃길 찾아서 길따라~]

[울진에서 백암까지 백일홍 꽃길 찾아서 십리길~] 천고의 계절이지만 아직은 여름 꽃인 백일홍으로 가을을 맞이하기엔 너무 이른 늦여름이다. 고즈녁한 늦여름 길을 나서다 7번 국도에 핀 백일홍의 천연덕스러움에 백암의 백일홍 축제가 생각 나서 잠시 백암 온천으로 차를 몰았다. 역시나 20년은 족히 될법한 백일홍들이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백태의 표피를벗고 새살을 들어낸 백일홍의 성목들은 오늘도 백암으로 달려 오는 여름 피서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백일홍! 일명 배롱나무 요 목백일홍이다. 꽃말은 "떠나간 벗을 그리워함"이다 여름내내 몇달씩 장마와 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 꽃을 피우니 백일동안 꽃이 시들지 않고 간다 해서 백일홍 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이요 하며 열흘이상 붉은 꽃은 없다 하지만 배롱나무의 꽃은 100일 이상 간다 하니 이 말도 무색하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당나라때 관청에 많이 심었다고 한다. 또한 중국은 배롱나무가 많이 심겨진 성을 자미성 이라 불렀다한다. 우리 나라에도 가장 오래된 배롱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된 부산 의 양정동에 있는데 약900년이 되었다한 나무이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경주 서출지의 방죽에 비스듬이 누운 배롱

청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등 국비 확보 전력투구

[TSN뉴스 김동열기자] 청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등 국비 확보 전력투구청도군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13일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종현 산업경제건설국장 등이 행정안전부를 방문, 사업시행의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면담에서 “청도군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통수 단면 부족, 저지대 주거밀집 마을의 내수배제 불량으로 주택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해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드린다”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시행에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날 청도군은 재해위험지구정비 4건 1100억 원, 소하천정비사업 1건 124억 원, 우수저류지사업 1건 93억 원 등 총사업비 1317억 원을 확보, 2020년 착공해 향후 5년간 시행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5월 행정안전부 방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건의, 국회의원, 중

김용욱 작가 '여울 속에 잠긴 산하' 下권 출간

역사소설가 김용욱 작가가 자신의 장편소설 '여울 속에 잠긴 산하'를 완간했다. 조선시대 선조 때 벌어진 '기축옥사'를 소재로 상권에서는 그 배경을, 하권에서는 결과와 교훈에 대해 저술했다. '여울 속에 잠긴 산하'는 정여립의 난과 일대기를 다룬 '연 끝에 걸린 조각달'의 후속편이다. 조선 최대의 애달픈 역사를 물흐르듯 펼쳐가고 있다. 불안한 왕권을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 혈안이 됐던 선조,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정철, 그리고 이를 기획하고 실행하게끔 부추긴 송익필과 성혼. 서로간의 이해관계는 맞아떨어졌고, 이들은 조선의 젊고 전도유망한 선비 천여 명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왜군이 한반도를 유린하게 된다. 조선의 역사에 주홍글씨로 남은 사화 그리고 붕당정치, 하지만 김용욱 작가는 이러한 현상이 시대적으로 계속돼왔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사건만이 아니라는 것. 김 작가는 문제 근원을 '파벌'이라고 분석한다. 그는 "파벌은 적은 인원이든 많은 인원이든 간에 서로 편가르기를 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며 "파벌의 가장 큰 폐해는 개인간의 암투로 시작해 국론 분열을 초래한다"는 데 있다고 꼬집는다. 이어 "파벌이 커져서



포토뉴스



신천지자원봉사단,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청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등 국비 확보 전력투구
[TSN뉴스 김동열기자] 청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등 국비 확보 전력투구청도군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13일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종현 산업경제건설국장 등이 행정안전부를 방문, 사업시행의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면담에서 “청도군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통수 단면 부족, 저지대 주거밀집 마을의 내수배제 불량으로 주택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해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드린다”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시행에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날 청도군은 재해위험지구정비 4건 1100억 원, 소하천정비사업 1건 124억 원, 우수저류지사업 1건 93억 원 등 총사업비 1317억 원을 확보, 2020년 착공해 향후 5년간 시행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5월 행정안전부 방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건의, 국회의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