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7.0℃
  • 구름많음대전 7.9℃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9℃
  • 흐림광주 8.4℃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11.6℃
  • 구름조금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7℃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전체기사 보기

함안군,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확포장공사 준공식 개최

함안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입곡군립공원 주차장에서 공원 진입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이광섭 함안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시공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경과보고, 시공사 대표 및 현장소장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전달, 주요 내빈 기념사, 공사 구간 도보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곡군립공원은 군의 유일한 군립공원으로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함안의 관광명소이지만 그간 진입도로가 협소해 군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통행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46억5천만원을 투입해 입곡군립공원 입구인 입곡삼거리에서 입곡마을 회관 앞까지 1.8㎞ 구간의 도로 확포장 및 인도 정비를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해 올해 10월 완료했다. 또한 공원주차장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진입 교량 1개 소를 신설하고 교량의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도 함께 설치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조 군수는 "이번 확포장공사 준공이 방문객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야간에도 입곡군립공원을 찾을 수 있는 경관조명은 야간 관광 명소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입곡군립공원을 비롯한 각종 관광지에 대해

남해군, 통합브랜드 '보물섬 남해군' 상표사용 신청·접수

남해군은 이번 달 23일까지 군 통합브랜드인 '보물섬 남해군'의 상표 사용을 신청받는다. 통합브랜드 '보물섬 남해군'은 2003년 상표출원을 완료하고 2004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함으로써 매년 10년 단위로 갱신을 하고 있다.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업체에 상표 사용을 승인함으로써 홍보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상표 사용 신청은 우수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 조직·법인·농협·수협·산림조합·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용신청서 1부, 품질관리 및 리콜 준수각서 1부, 생산출하건 개요서 1부, 친환경 및 전통식품인증서 1부, 공장등록증, 영업허가증 등을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통합브랜드관리심의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별 농산·수산·특산 분과별로 나누어 심의한다. 심사 결과 70점 이상이면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며 상표 승인 후에는 2년 단위로 연장신청을 해야 하며 최초 승인 시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야 연장승인이 가능하다. 군은 통합브랜드 인증을 받은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통합브랜드 포장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통합브랜드 '보물섬 남해군'은 53개 업체(103개 품목)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마늘

신안군, 멸종 위기 검은머리물떼새 천혜의 번식지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무인도서의 생물자원 발굴과 서식지 보전을 위한 무인도서 조류조사 결과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검은머리물떼새가 99쌍이 번식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유럽과 동아시아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남아시아 등지에서 월동하며, 국내에서는 국지적으로 번식하는 드문 텃새이다. 해안가 바위 또는 갯벌에서 게, 굴, 조개 등을 먹으며, 둥지는 바위 위 오목한 곳에 튼다. 보통 3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교대로 포란한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326호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과거 서남해안에 드물게 나타나는 희귀한 새로 알려져 왔으나 1971년 인천 강화도에서 처음 번식이 확인된 이후 서해안의 작은 무인도에서 번식이 확인되고 있다. 점차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번식 규모 등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검은머리물떼새의 국내 번식지와 번식 규모 등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이에 신안군에서는 종과 서식지 보전, 다양한 생물자원 발굴을 위해 지난 4∼5월 갯벌과 인접한 연안의 압해, 안좌, 지도 등 무인도서 150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48개의 섬에서 99쌍의



포토뉴스




[TSN뉴스]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영남권신공항 건설 원점으로
[TSN뉴스=이문규기자]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 나 추진됐던 '김해공항 확장'(김해신공항 건설) 방안이 문재인 정부에서 백지화 되면서 또다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관련기사 2, 4면]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17일 오후 김해신공항 확장과 관련, 비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막대한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는 문제,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검증위 김수삼 위원장은 "김해신공항 계획안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하고 확장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추진은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최종 결정돼 추진됐던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의 역사는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계획이 나온 건 2006년 노무현 정부 때다. 당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최초로 '국가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대선 공약으로 영남권 신
대구광역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천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 원 증액한 총 3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천600여 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총 33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 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 능력 정도, 자활 욕구와 의지, 가구 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만9천240원에서 5만6천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 모 씨(36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