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전체기사 보기

대구 신천지 말씀대성회 "오해도 성경도 술술 풀린 획기적인 계시록 집회"

- '성경 예언, 현실로 나타나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 보수 기독교 강세에도 목회자·신앙인 등 4천여명 줄지어 - 구미·포항·경주·안동교회 등 경북지역서 실시간 중계까지 - 후속교육 신청 쇄도, 올해 말 10만 수료 거뜬···‘교계 비상’

"추수한다, 인 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을 듣지 못한 이가 없을 것이다. 스스로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된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하늘이 원하는 참 신앙을 해야 한다." '신천지 전국 말씀대집회'가 4번째 도시 대구에서도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보수 기독교계열이 강한 지역에서 이같은 관심은 이례적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25일 오후 7시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이 현실로 나타난, 획기적이고 특이한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목회자 및 신학생 100여 명을 비롯해 기독교인 등 2천여 명이 몰리며 종교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로 신천지 대구교회는 물론 구미, 포항, 안동, 경주 등 경북지역 지교회를 개방했고 동성로, 범어역, 동대구역 등 길거리에서도 차량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등 총 4천여 명이 말씀대집회를 통해 말씀을 들었다. 이날 대구 집회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추수하고, 14만 4천명을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다는 말을 못 들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 백세만세 프로그램···어르신들 큰 호응

- 100세 시대를 위한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 다양한 컨텐츠 직접 개발·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 지부장 임현철)는 지난 15일 영덕군 영원노인복지센터에서 10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일환으로 한지 꽃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는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정서 안정과 치매예방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포항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접 방문해 봉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정지영씨는 “어르신들이 밝고 재미있게 참여해주셔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봉사자들을 보고 너무 좋아하셔서 자주 와서 즐겁게 해드려야겠다 느꼈다”고 웃으며 말했다. 영원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셔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핑크보자기, 지역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자연아 푸르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평화나눔 등의 기획봉사도 하고 있다.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성황리 열리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지난4일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성황리에개최됐다. 전국6개도시를순회하는이번‘주재림과추수확인대집회’는이만희총회장이직접강사로나서며4일서울을시작으로10일인천,16일대전,25일대구,11월2일부산,9일광주순의일정으로진행된다. 전국순회중첫말씀대성회가열린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그랜드볼룸에는오후부터현장에3천명의인파가몰리며문전성시(門前成市)를이뤘다.대집회사전신청자는6천여명에이르러신천지서울‧경기지역의교회를개방하는등폭발적인관심속에진행됐다.특히목회자는160명이참석했으며신학생과타종교관계자등이1천명가까이참석하면서종교계에서도큰관심을끌었다. 이날이만희총회장은오늘날예수님이약속한신약이이뤄지고있음을증거하고성경을통해이를확인하고구원에이를것을호소해주목을받았다. 이날이만희총회장은‘주재림과추수확인대집회’에서강사로직접나서“(지금까지)대한민국에서추수하고,14만4천명을인쳐서12지파를창조한다는말을못들은사람은없을것”이라며“왜듣고도확인하지않느냐.맞는지안맞는지성경으로확인해야한다”고수차례강조했다. ‘하나님의새일창조목적과약속’이란주제로진행된이날집회에서이총회장은오늘날이요한계시록이성취된때로서,신약대로예수님이천사들을통한추수를하고있다고알리며추수역사에동참해야한다고설명했다. 이총회장은기성교

대구시·늘푸른봉사단, 제6회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야~놀자!' 개최

- 28~29일 양일간 달성습지 일대 관람객 1만5000여명 '북적' - 습지 동·식물 관찰·체험할 수 있는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개관

대구 지역의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알리는 '제6회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야~놀자!'가 지난 28~29일 양일간 달성습지 일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특히 이날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구라리 862번지)에는 습지의 동·식물을 관찰·체험할 수 있는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이 개관해 축제 개막식이 열려 시민 환경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하 늘푸른봉사단)이 주관, 대구시교육청·국립생물자원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대구경북환경보전협회·K-water낙동강권역본부·KBS대구방송총국·매일신문·㈜NAP·㈜화성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강효상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상길 행정부시장, 강은희 교육감, 남문기 늘푸른봉사단장, 생태·환경 관계자, 시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와 개회 및 축사, 축하공연, 생태학습관 개관 기념 커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맹꽁이야 놀자'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과 더불어 늘푸른봉사단의 관악대, 오카리나 연주 및 합창 등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이 있기까지 많은 수고를 해준 달성

IWPG 대구경북지부, 여성리더들 평화위한 MOA체결

- 지난 2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실서 여성리더 60명 참석 - 대구국채보상운동 계승하는 여성평화사업 제안 '눈길'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2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여성리더 평화 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평화실현을 목적으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여성평화사업의 제안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대구광역시의회 김혜정부의장과 전)도의원 이신자, (사)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신정옥회장 등 각계의 여성리더와 IWPG 대구경북지부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평화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발언과 더불어 '세계평화실현 공동사업 추진 및 확장 업무협약(MOA)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평화위원회 박영순 위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도 총, 칼, 전쟁게임 등 전쟁에 관한 것"이라며 "가정교육부터 평화의 교육이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머니들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IWPG 대구경북지부 최강미 지부장은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실현되어야 하며 세계평화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 간의 소통에서 시작될 것"이면서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계승해 우리 여성들부터 평화로 하나 되어 'We are one'이라는 정신으로 함께 평화의 동력을 모으자"고 전했다. 한편 IWPG는 2



포토뉴스



베트남서 펼친 '찾아가는 건강닥터'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릴길....
[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릴길 기대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각)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숙소인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6시35분까지 1시간5분간 진행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합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한미 양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전환해 70년 가까이 지속된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두 정상이 북한에 대해 무력을 행사하지 않고, 비핵화시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약속도 재확인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합의를 기초로 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한 논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제재는 유지돼야 된다는 언급은 나왔다”며 “체
환동해를 국가성장축으로 새 발전전략 마련
경북도는 24일 포항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 5개 시군, 대구경북원구원 등이 참요한 가운데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환동해 정책동향에 따라 동해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발굴하는 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보고회에서 ‘환동해 새지평, 해양경북’을 비전으로 △해양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 △환한 동해 해양문화 관광지대 조성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를 목표로 6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전략별 세부사업이 128개, 총 사업비는 25조7천669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양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은 첨단해양장비 기술 상용화 확대를 위한 해양신기술 육성 기반 조성, 해수자원 및 해양바이오 신소재를 통한 해양자원 산업화 방안 등이 담겼다.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은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친환경 분산형 에너지시스템 확대, 원자력 해체 글로벌 거점화 및 원자력 비즈니스 생태계 활